
유응교(전북문학상)
그대가 끝이 없는 푸르른 바다라면
천천히 그대 곁에 다가가 하염없이
해변에
만들어주는 흰 미소를 보려오,
그대가 늘 푸른 산 무성한 잎새라면
조용히 그대 곁에 다가가 쉬지 않고
산골에
속살거리는 푸른 노래 들으려오.
그대가 하늘 멀리 하이얀 구름이라면
말없이 그대 곁에 다가가 노을 위에
한 송이
아름다운 꿈 피어나게 하려오,

유응교(전북문학상)
그대가 끝이 없는 푸르른 바다라면
천천히 그대 곁에 다가가 하염없이
해변에
만들어주는 흰 미소를 보려오,
그대가 늘 푸른 산 무성한 잎새라면
조용히 그대 곁에 다가가 쉬지 않고
산골에
속살거리는 푸른 노래 들으려오.
그대가 하늘 멀리 하이얀 구름이라면
말없이 그대 곁에 다가가 노을 위에
한 송이
아름다운 꿈 피어나게 하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