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목사 시인) 홀로 남아 외로울 때극한 고독에 다다르면사람의 인기척도 그립다 문 흔들리는 소리에혹시나 하고문을 열었더니 바람소리였다 핸드폰 소리에 반가워켜보니 쓸데없는 문자였다 사람 발자국 소리에현관문을 열었더니바로 옆집 택배였다 홀로 남아 쓸쓸할 때절벽 고독에 다다르면사람의 인기척도 그립다.------------------------------------------------------나이가 어느새 들고 보면 사람이 인기척이 그리울 때 다가온다.고독한 삶은 죽음의 그림자이므로 친구나 이웃과의 만남, 전화나문자나 브로그를 통해 대화하며 삶의 향기를 높여가십시다(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