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는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는 온상
봄은 씨를 뿌리고, 가을은 열매를 거두는 계절이듯 여름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계절입니다. 농부는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원망하지 않는데, 그 뜨거움이 곡식을 여물게 하기 때문이듯 아이들의 믿음은 편안한 시간보다 함께 배우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성장합니다. 신앙도 예배당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고 저절로 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경험하는 순간들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게 합니다. 어린 시절 경험한 성경학교와 청소년 시절의 수련회는 삶에서 평생 잊히지 않는 영적 전환점이 되곤 합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기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게 하며, 평생을 붙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교회도 여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