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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로운 눈물
#한가위만 같아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천년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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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향한 그리움
#지루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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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라 부릅니다.
#옷고름만 씹으며
#엄마의 한숨
#어느새 마감시간
#애잔한 너의 모습
#아빠 존경해요
#신사참배 반대
#스스로 계시고
#수채화 맑은 색깔
#설경 속에서
#생각 많은 계절
#새벽 맞은
#비단 같은 사람보다
#번쩍!
#더러운 곳 닦아주는
#구세주 예수
#교수신문 사자성어
#고요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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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게 하소서
#꽃샘 추위
#심령이 가난한 자
#사랑하는 사람아
#하루에도 몇 번씩
#김소엽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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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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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온유하고 친절한 것
#아내 성나면 남편은 산책가기
#남편 성나면 아내는 부엌으로
#85세 노인의 건강비결
#모든 것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는 것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
#가정행복의 원칙은 사랑
#행복한 가정의 원칙
#시냇물이 더 환하냐
#봄바람이 더 환하냐
#눈감고도 찾아드는 골목길
#혼자핀 살구나무 꽃그늘
#아니다 엄마 목소리가 더 환하다
#더 환하냐
#징검달리 건너오는
#보리밭 건너오는
#마음 속도를 줄이면 하늘은총의 리듬과 박자 보인다.
#하나님 리듬 따라 사는 것
#사망의 골짜기에 주님 동행하면 두려움 없다
#꽃밭과 가시밭길이 공존
#삶속에 대로와 비탈길
#하나님 은총에도 리듬과 박자가
#우리 삶에도 리듬이
#리듬 잘 타고 박자 잘 맞춰야
#줄넘기놀이
#하늘의 리듬을 따라
#하루를 깨우고 있다
#빨래터에서 방망이로
#새들이 깨기 전
#밥상을 차린다
#된장찌개 구수한 연주
#해가 뜨기 전에
#어머니는 텃밭에서 채소와 인사
#풀잎 이슬방울 웃기 전에
#새벽이 깨기 전에 눈을 뜬다
#어머니의 아침
#나무가 되었다
#내 심장에 뿌리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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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처럼 가벼워
#시간이 흘러 나는 엄마라는 나무
#엄마에게 나는 물과 밥주는 나무
#나무처럼 광합성해야
#엄마는 햇볕을 쬐라고
#방바닥에 누룽지처럼
#엄마 - 나무
#내가 우울해 하면
#얼굴엔 웃음 말은 상냥
#아 따듯한 우리 엄마
#참 신기하다
#28도 이하는 수컷
#30도 이상은 암컷
#가끔 날 따뜻한 가슴으로
#해변 모래밭에 알 낳는데
#나는 엄마가 좋다
#남편 권면으로 노래로 행복을 주겠다
#2016년 무대복귀 선언
#남편 병간호가 시급하다
#남편이 후두암 투병 중이다
#어느날 갑자기 은퇴선언
#그의 음반판매고 2억장
#남편이 빚얻어 음반제작
#12살 때 가수 데뷔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부른 셀린 디온
#남편 위해 활동중단한 세계 팝가수
#부부의 가장 따뜻한 이야기
#오 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 선물'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에제르)
#당신은 내몸 같다
#여보는 보배같다
#부부는 여보-당신
#남자가 아내와 합하여 한 몸 이루라
#21일은 둘(2) 하나(1)되는 상징
#21일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그들에게 사랑의 표현 해드리자
#아이들에게 삶의 본이신 교사
#스승의 주일 맞아 감사드리자
#고충속에 묵묵히 봉사하는 교사들
#영아부 아이들의 똥기저귀
#고등부 아이는 상전
#중등부 아이들은 외계인
#소년부 아이들의 미운 티
#유치부 교사는 멍이 든다
#말씀 가르치는 스승을 존경하며
#전쟁에서도 백성을 지키시는 하나님
#평화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라 권세 영관이 하나님께
#하나님 선기는 곳엔
#전쟁 일으켜 많은 백성을 죽음으로
#정신나간 권력자는 총구에서
#사실은 권력자에게 있다
#나라 권세 영광이 백성에게
#이 세상을 섬기는 곳
#엄마는 아기가 좋고
#아기는 엄마가 좋고
#번지는 미소
#그 초롱한 눈망울
#젖한 통 쫄쪽 빨고난 아기
#세상에 제일 고운 꽃이 된다.
#아기는 엄마 풍에 안길 때
#우주 혼자 가진 부자된다
#엄마는 아기 품에 안을 때
#어직 그의 이름뿐이란다
#아가야 네게 줄 나의 재산은
#젖 먹는 네 입이 처음 부르는 위대한 이름
#네 귀가 들을 수 있는 옛 음성 그대로
#네 눈이 보이는 참 모습 그대로
#아가와 함께 읽는 '예수의 생애'
#지아비 기다리며
#저녁상을 물리고
#하나님 짝지어주신 것 사람이 나뉘지 못하리라.
#경건한 가정이 아싑다
#함께 기도하는 가정이 행복
#신앙가정은 성결하고 화평
#사랑에 신앙의 뒷받침이 요구
#가정의 기초는 사랑
#가정의 문제는 이혼
#가정의 화평은 사회의 화평
#가정은 사회의 기초단위
#가정과 믿음
#코흘릴 때 훔쳐주시던 손
#아들 손 잡아주시던 손
#아범아 넌 어려서 100번도 더 물었어
#어머니가 아들에게 대답하시다
#까치요'하고 3번이나 대답
#얘야 저 새가 뭐지?
#까치 한마리 날아오자
#아버지와 까치 이야기
#이젠 부모님 손 잡아드릴 때
#동시 동화집 읽고싶다.
#강아지와 놀고싶고
#어린이는 사람이 되고싶다
#5월이 가면 공부해라
#식당마다 어린 손님들
#백화점 어린이 물건 동나고
#청소년을 생각하자
#어린이 사랑하자
#법석 떨고 외친다
#매마다 5월이 오면
#기도이고 꽃이다.
#그건 나도 그래
#기도하고 싶었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나 생각 많이 났지?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꽃이고 기도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가 꽃
#언제쯤 그 높이 알까
#언제쯤 그 깊이 알까
#엄마 아빠 키우는 한그루나무
#아빠라는 하늘
#줄기 뽑아올려도 그 높이 몰라
#깊이 모르겠네 엄마라는 땅
#땅에 뿌리박고 자라는 한그루나무
#하늘 땅 그사이 나는 무얼까?
#아빠는 하늘 엄마는 땅
#해같이 달같이 오랠 이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들
#오오 들려오는듯 목소리
#아버지하고 부르면
#아버지란 이름은
#금시 따스해 온 내 마음
#어머니하고 불러보면
#누기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란 이름은
#해 같이 달 같이
#최고로 멋진 노래
#엄마 아빠께 드릴
#꽃처럼 제일 좋은 두 사람
#입 모양이 가장 예쁜 소리
#영원히 빛나는 어머니 길
#사모정공원 길
#대관령 찬바람 속
#아 그 마음 깊어라
#장터 오가던 고달픈 발자국
#보릿고개 이기려 함지박
#어머니 생각에 눈물의 어머니 길
#한양으로 떠난 심사임당
#5백년 전 어린 율곡 손잡고
#가족은 희생 희망 사랑의 샘터
#가정은 잠자는 곳보다 가족의 사랑과 이해의 만남
#가정은 승용차보다 아빠의 셀레임
#가정은 꽃보다 어린이의 웃음
#가정은 좋은 소파보다 어머니의 미소
#하나님은 가정을 만드시고 행복
#인생은 가정 안에 있어야 행복
#인생은 '자리'의 문제
#가정: 행복의 자리
#열살 때 엄마가 스마트폰 사주니까 말야
#아니야 너흰 행복하단다
#스마트폰 하나사서 끝냈지
#할아버진 70세에야 소원 이루었지.
#대학생 땐 언제 사진기 가져보나
#언제 시계를 차보나
#고교생 땐 손목시계 부러워
#중학생 땐 글씨 때문에 언제 글씨 잘쓰나
#전화가 부러워 언제 전화 놓을까
#할아버지 어렸을 적에는
#내 목소리는 꽃잎
#꽃 한태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새소리
#새 한태 말을 걸면
#이 봄 들며 아니 뵈네.
#늘 오던 바늘장수도
#서로 맞어 쩌르릉!
#철 나무 치는 소리만
#한나절 울음운다
#뻐꾸기 영 위에서
#산 너머 저쪽엔 누가 사나?
#온갖 마음사치 누려도 좋을
#초록 향기
#초록 웃음
#사방천지가 초록으로
#푸르지않은 나무 없다
#예쁘지 않은 꽃 없고
#너치게 사랑해도 좋을
#옅어지게 하소서.
#내 맘 속 그늘
#길어지는 낮 시간 따라
#깊어가게 하소서.
#나의 사랑도
#짙어지는 신록 따라
#5월의 기도
#하나님의 뜻과 가치를 깨닫고 사는 삶
#오늘 시간에서 하나님나라로 사는 것
#이땅에서 하늘의 시간을 살자
#영원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영생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
#시간 다하면 결산 요구
#시간은 항상 진행형
#시간은 날카롭다
#'인터넷 정육점'의 시
#성도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시험에 들지말고 악에서 구하소서 기도
#시험과 유혹 물리칭 힘 없기에
#남을 비난하고 죄 짓지 말라고
#우리 핀단을 주의 뜻이라 단정하고
#자신은 죄짓지 않은 교만 생기지 않게
#남의 악은 칼날로 도려내고
#그 악에서 구해 주시라고 기도
#다양한 악의 무리들
#우리를 시험으로 유혹하는
#시험 그리고 악을 이길 힘
#젖지 않고 가는 삶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젖어 피나니
#꽃들은 다 젖으며 피나니
#젖지 않고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꽃들은 흔들리며 피나니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성도가 외치는 복음의 향기에 인류가 구원
#제자들도 그리스도의 인력에 이끌렸다.
#가장이 깨끗하고 국가가 새로워
#입술이 성결하고 삶이 정화되고
#복음의 성결한 심령으로
#정신을 향기롭게
#그리스도의 복음은 향기다
#향기는 거룩하고 의롭고 믿음의 상징
#숭가며 삽니다.
#그러수록 외롭고 슬픈 마음
#모진 마음 달래며 산다
#시링하는 마음 아끼며 산다
#외럽고 슬프단 말 하지 못하고
#외롭고 슬픈 마음 있어도
#모진 말 하지 못하고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하지 못하고
#믿음으로 불편함을 기쁨으로 바꾸자
#불편한 겨울 때문에 만족하고 기쁨
#꿀을 겨울대하는 식품
#벌들이 꿀을 모으지 않아 망함
#큰 투자하여 많은 벌을 데려감
#첫해는 많은 꿀을 따 큰 이익
#귀국 후 자기 벌을 가져감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곳
#양봉업자의 필리핀 여행
#불편함으로 완전케하시는 하나님의 비밀
#눈 한번 감았다 뜨면 가는 봄
#가지에 새 한마리 앉았다 가듯
#살구꽃 피었다지듯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 버린다
#꽃을 쪼던 새 한마리
#화르르 지는 꽃잎에 놀라
#꽃빛에 끌려 가다
#살구꽃 피어 환하다
#볕 없는 좁은 골목이
#땅을 짚고 넘었지.
#식민지 고갯길
#까끄라기 지존으로
#농 익어도 꽃꽃한
#퍼렇게 익어가는
#처절히 짓밟힐수록
#알고 또 모르고 지은 죄 다 용서하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죄 짓지 말라고
#깨닫기 힘들지만
#아무 가책 느끼지 않은 것 염려해서
#용서 받았다고 죄 밥 먹듯 짓고
#우리 죄 용서 받음 같이
#또 남의 죄도 용서하라십니까
#우리 죄 이미 용서하셨는데
#우리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나님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쉬지 않고 일하신 예수
#일이 최선을 다한 기도
#하나님 위해 일하는 것이 기독교 노동관
#하나님 경배하려고 돌을 다듬고 있다.
#집을 지으려 돌 깍는다
#하루 일당벌이 합니다
#지금 무엇하고 있습니다
#교회당 공사장에서 석공에게 물었다.
#기독교 노동관
#내 웃음속에 그대가 있음을
#그대의 눈믈속에 내가 있고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착한 바람에 향기 실어보내고
#꽃이 피는 날 흙도 해죽 웃고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꽃이 아프면 흙도 아프고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4월의 편지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진짜 부활신앙이다.
#부활은 추억하는 것 아니라 현실이다.
#지금도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예수부활로 시작하여 우리부활로 끝난다
#복음의 영광을 증언해야
#부활의 증인답게 살아야
#부활절 2째주일 3째주일로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절까지
#교회절기 중 가장 오랜 것이 '기쁨의 50일'이다.
#기쁨의 50일을 향하여
#일용한 양식 기도하라고
#그들에게 당신 모습 보여주라고
#가난하고 낮은 이웃 긍휼하게
#세상의 모든 삶 당신의 가르침대로
#돈 자랑 좋은 차 좋은 음식만 먹지 말라
#욕심껏 거두어 벌레 생겨
#왜 일용할 양식만 구하나
#풍족한 양식 기도하지 않고
#기독교는 고상한 예술의 어머니
#예술 창조와 육성하는 기독교
#하나님의 영감없는 명작은 없다
#최고의 예술가요 창조주 하나님
#저녁 벌레들의 음악소리
#밤의 달과 수많은 별들
#자녁 서산의 낙조
#아침 동녘의 서광
#기독교와 예술
#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할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 닮은 그대
#눈길을 돌리려면
#진달래 앞에선 진달래
#개나리 앞에선 개나리꽃
#선홍빛 동백 앞에선 동백꽃
#미소지어준 꽃 닮은 그대
#꽃을 닮은 그대는
#기도소리를 듣는다
#전도자들의
#시막에 서서
#알밤 터지는 소리 듣는다
#꽃망울 벙그는 소리
#물 흐름의 소리
#타크라마칸 사막에 서서
#이 파릇한 생명의 눈으로
#다시 사는 기적을 보이십니다
#밀알 하나이 썩어
#해마다 4월의 훈훈한 땅들은
#당신은 지금 무덤밖에서 천하를 다스리십니다.
#사랑의 열매들이 아름답게
#사랑의 꽃이 피어
#당신의 핏자국에선
#매주일이 부활절이고 매일이 부활절이 되자
#오늘도 부활의 주님이 함께 하심
#장차 우리도 주님처럼 부활
#오늘 나의 죄에 죽고 예수님 내 안에 계심
#부활이 성령으로 나의 부활이 됨
#주님 부활은 역사적 사실
#죽었다 부활한 분은 오직 예수님뿐
#부활은 죽음에서 살아남을 의미
#오늘이 부활절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쓸모없는 죽음이 모인다
#오늘도 광장에는
#쓸모없는 죽음 내려 놓는다
#나의 4월이 오면
#예수처럼 사는 것이 힘 겨운
#예수처럼 죽는 것보다
#우는 것보다 웃는 것이 슬픈
#꽃 피는 것이 슬픈
#꽃이 지는 것보다
#오늘의 4월
#들꽃만 안타까워 고개숙였다
#한걸음 옮기신 그 자리
#두 어께에 우리 죄 지시고
#태양도 두 눈 감고
#님 가신 길 핏자국
#오르다 쓰러지고
#하늘도 슬픔
#십자가 짊어지고 골고다에
#하늘에 계신 님 세상에
#골고다 언덕에서
#남북도 하나로 회복하실 하나님
#우리 해방 주신 하나님
#두 사람의 지혜오로 유다인 모두 살아
#왕후 숙부 모르드게
#왕께 유다인 살려달라한 에스더왕후
#금식기도한 후
#하만 때문에 다 죽게 되어
#바사에 남아있던 유다인들
#에스더와 모르드게
#참 위대한 성공은 하나님 찾는 자에게
#나의 도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보다 더 위대한 자를 사모
#인간의 힘은 한계
#사회발전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사람
#할수 있다는 자 할 수 없는 자
#확고한 믿음만이 성취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신념
#품성과 성격 성실 근면 용기
#믿음과 성공
#나도 웃자 환하게 웃자
#꽃도 해맑게 웃는데
#좋은 생각만 하자
#온 세상 밝은 4월에는
#벚꽃과 목련의 환한 빛
#진달래 개나리 웃음소리
#나쁜 생각은 하지 말라
#마음 약해지지 말자
#꽃들 지천으로 피는데
#고난주간 특별저녁기도회
#주님 보혈로 우리 영혼 정결케
#오늘 대청소의 날
#십자가 지신 주님을 묵상하고 감사해야
#주님은 인류구원 위해 죽으실 하나님 어린양
#주님이 로마에서 해방시켜달라는 뜻
#군중이 종려가지로 환영
#주님이 예루살렘 입성할 때
#오늘은 종려주일
#중려주일은 주님의 고난 시작의 날
#마을 아가씨
#봄에 가는
#풍당 달 한바라기
#퐁당 별 한바라기
#물동이 이고
#하이얀 버선 신고
#봄에 오는 마을 아가씨
#꽃 살구꽃
#모리배 지도자 물리칠지니
#종자들에게 떼돈 벌게한
#그대같은 지도자 오늘에도 나타나
#백성들 부채도 탕감했으니
#가난한 백성 위해 총독 녹 먹지않고
#예루살렘 성벽 완성
#유대총독에 부임한 느헤미야
#그대 수심 알아 본 왕
#아닥사스가왕 술 관원장
#느헤미야 그대에게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복을 받자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을 인도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살았다
#하나님을 지식보다 믿음으로 산다.
#하나님을 믿지만 다 알 수 없다
#인간의 삶은 믿음이다
#자동차 전철 기차 비행기 타는 것도 믿음이다.
#전화를 통해 통화한다
#새벽에 전등을 켠다
#믿음과 신앙생활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푸르른 하늘은
#즐거웁게 솟쳐라
#즐거운 종달새야
#풀포기처럼
#삼동을 참아 온 나는
#개나리 진달래 배추꽃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십자가에 우리를 내려놓은 결단 필요
#아들 예수 내려놓은 하나님
#포기엔 상처 내려놓음엔 거룩이
#내려놓음은 하나님 뜻에 정지하는 것
#포기는 힘들어 멈추는 것
#자기 노력 포기할 때 구원역사
#내려놓음이 답이다
#삶이 곤경에 처할 때
#사순절의 기간
#신앙생활의 시작은 '내려놓음'부터
#웃는다.
#샛노랗게
#나왔느라고
#더 잡은 민들레가
#소문 없이 찾아와
#빛과 어둠 그 틈새
#목마른 보도블록
#살구꽃이 핀다
#보리싹이 큰다
#음표보고 부르는 종달새 노래
#내리며 쪽쪼글
#오르며 찌지꿀
#까만 음표가 늘어간다
#하나 둘 셋
#전깃줄에 앉은 제비들
#한마리 두마리
#샛노란 웃음의 꽃
#노래로 엮어내는
#살아피는 기쁨
#내가 가는 봄맞이 길
#주체할 수 없는 웃음
#네잎의 별꽃 개나리꽃
#봄 이야기 너무 하고 싶어
#봄 햇살 담고
#눈 웃음 가득히
#내 여기 왔노라
#우리 죄를 깨우치고 금식과 눈물 회개 드리려
#전에 이방신 섬기는 죄악 때문
#어찌 기뻐하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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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귀환
#바벨론 멸망시키고
#70년 간 포로생활
#느부갓네살의 강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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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 한국인으로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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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다 한국인으로
#민족대표 33인으로 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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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매를 많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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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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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복해 들려 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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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과 한 맺힌 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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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 아합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하늘에서 조국의 평화통일 주시하고 있을 것
#북한 공산당과 항쟁으로 희생
#그래서 월남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의 국가
#고당의 조국은 남북통일의 국가
#그러나 광복은 아직
#다른 눈은 조국의 광복을
#한 눈은 일본 망하는 것
#내 비석에는 두 눈만 크게 그려달라
#고당의 두 눈
#잠이 오자 않습니다
#내 귀 가려워
#밤새 내
#꽃가지도 소곤소곤
#물 오른 살구나무
#상추씨 소곤소곤
#별빛도 소곤소곤
#주님을 깊이 묵상하자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자
#십자가 전시회
#지금은 시순절 기간
#여인들은 예수 믿고 삶이 변한 사람들
#주님 죽음을 애통하는 믿음의 여인들
#종교인에 선동된 군중들
#주님께 비방한 유대종교지도자들
#티소의 '십자가에서 예수가 본 모습
#나는 십자가로 충분합니다
#기도하고 있었던 게다
#대지의 봄 위해
#웅크린 숲은 겨울 잠 아니라
#땅끝으로 연두빛 생명의 봇물
#산을 넘고 강을 건넌다
#그 노래소리가 우람해
#생명의 노래 합창한다
#기지게 켜고 일어나
#겨우내 움치는 숲
#봄이 부르는 합창
#푸른하늘 열릴테니까요
#꽃잠 몇 번 자고나면
#하얗게 웃는 매화꽃처럼
#매혹의 향기 날리며
#지나가는 터널일테니
#기도할래요
#앞이 캄캄하여도
#지나간 바람일테니
#가슴 서려와도 참을래요
#여린 봄 매화꽃처럼
#연두빛 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은 언어
#새벽바람이고 싶다
#따뜻한 두손으로 만닌 흙
#가을에 만날 한송이 꽃
#그 애의 눈빛처럼
#소망의 씨앗들
#꽃봉투를 열면
#단발머리 소녀가 준
#하나님은 우리 반석 요새 구원의 뿔이시라
#음흉 간악한 무리의 폭력에서
#간절한 기도 응답하신 하나님
#살인 바이러스에서 피란처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 요새 구원자
#코로나 19의 공포에서
#다윗을 왕 삼으신 하나님
#사울왕의 살해 시도를 무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게
#다윗처럼 노래하라
#인류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손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손
#오른손 하는 것을 왼손 모르게
#남 위해 봉사하는 손
#주름살 많은 어머니의 손 뽑힘
#아름다운 손 찾기
#어떤 가정 성탄절에 각처 자녀들 모임
#서양 여자는 빨간 손톱을
#중국 여자는 긴 손톱을
#참 아름다운 손
#파란 손을 내밉니다.
#고개를 빠끔
#꽃씨는 저쪽에서
#쏘옥 손가락 넣어본다
#봄 기다리는 아이들은
#눈을 뜹니다.
#꽃씨는 땅속에 돌아누우며
#봄비가 내려 낮으면
#몰래 겨울을 녹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너무나 좋아
#3월이 그리 좋은가 보다
#그래서 봄이 좋은가보다
#엄마 살결처럼 하얀 목련꽃
#눈처럼 흰 벗꽃
#누나 입술처럼 새빨간 홍매화
#할짝 웃는 꽃들
#3월에야 눈 비비고
#여름 가을 겨울 웅크리고
#3월이 왜 좋을까
#내 이렇게 슬피울지 않았으리
#모두 그리되지 않았으면
#오늘날 지구촌에 동족끼리 피투성이 싸움
#네가 항복하고 나에게 왔더라면
#스스로 왕이 되려고 전쟁을
#이스라엘을 선동해
#오늘날 살인이 왠 말인가
#네가 죽이지 않고 법대로
#네 형 암몬이 네 동생을 능욕했다
#압살롬 압살롬아
#공산독재 항쟁하다 순국하다
#광복후 평양에 민주당조직
#숭실중학 졸업 오산중학교장
#술친구 대접하고 예수 믿음
#예수믿고 새사람되기
#신학문 배우기
#돈 벌자 날파람꾼
#무명 두루마기 평생 입다
#2월 1일 고당 조만식 탄신일
#만세소리로 오는 것 같다.
#아우내 장터에서 외치던
#눈부신 태양 향해 연녹색 잎들 손짓
#아기 젖 빠는 소리
#새순을 움트는 대지에 귀 기울면
#운동장에 뛰오는 아이들 함성
#진달래 꽃술에 귀 기울면
#겨울 옷 빨레하는 소리
#흐르는 계곡에 귀 기울면
#안녕! 하고 얼른 달아나기에
#자기 날 2일을 내버리고
#좋은 봄 빨리 맞으라고
#2월은 참 착한 아가씨
#안녕! 하고 데려오기에
#3월의 봄 아가씨
#아이들이 기다리는
#2월은 참 좋은 아가씨
#2월 아가씨 안녕!
#봄은 더 신비스럽거든
#귀로 살갗으로 다가오는
#눈으로 보는 봄도 좋지만
#널어 놓은 빨래에
#사륵사륵
#사박사박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껴봐
#눈으로만 말고
#아직 추운데 봄이 왔다고
#주님 따라가는 시간
#자신을 다스려 절제
#주님의 사랑 묵상하고 순종
#성경읽고 묵상하고 참되고 선한 삶
#헛되지 않은 삶 살도록
#성찰 회개하는 기간
#40은 준비하는 기간
#부활절까기 40일간 경건하게
#22일부터 사순절 시작
#사랑 순종 절제하는 40일
#허무도 어쩌지 못한다
#마음대로 글을 쓴다는 것은
#두뇌가 기능 멈추고
#얼마나 즐거운 일
#친구들과 웃고 얘기
#얼마나 찬란한 일
#제2 교향곡을 듣는 것은
#얼마나 화려한 사실
#별을 쳐다본다는 것은
#저 눈밭에 던져 놓을텐데
#배추잎 먹는 다면
#봄은 아직 멀었는데
#세잎 파란 토끼풀
#토끼는 겨울에 무멀 먹나
#어지러운 발자국
#먹이 찾다 그냥 간
#토끼가 왔었나봐
#겨울산 눈밭
#토끼의 겨울은
#오늘 백성과 지도자에게 울림이 될지니
#3천년 전 시무엘을 보라
#입으로만 공정과 정의 말하는
#사사시대를 왕의 시대로
#공정과 정의 몸으로 실천
#사무엘의 인격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백성을 설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무엘의 마지막 설교
#온산교회 세우고 신앙인 양성
#교회집회 참석으로 신자되다
#을사보호조약에 낙심
#도지기공장세워 빈민 구제
#오신학교 세움
#도산 안창호의 연설
#자수성가로 큰 사업가
#남강 이숭훈 선생
#절망 중에 새 희망
#다시 만나랴
#어디네서 무어싱 되어
#이렇게 정다운
#나는 어둠속에 사라진다.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밤이 깊을 수록
#그 별 하나 쳐다본다
#저렇게 많은 사람 중에
#할아버지가 일러준 나만 알지
#천천히 도시로 가지
#풀꽃들 곱게 피우고
#들판에 아지랑이
#나무 많은 숲 좋아
#향기 나는 들판
#사람들 많고 높은 건물 많은 곳 싫어
#나는 봄아가씨 오는 길 알지
#2월 오면 봄아가씨 기다려
#다음주일에 특별헌금
#지금은 아픔에 동참해야
#사망자 4만명 넘고
#터키에 큰 지진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실 일
#소경의 출생은 누구의 죄인가
#코로나 찾아왔을 때 당황
#고난은 늘 우리 곁에
#고난에 동참하는 건 하나님의 일
#흥얼대는 시냇물
#나란히 나란히
#부드럽고 따뜻한 신의 음성
#비취빛 내음
#싹 트는 가지
#비 그친 들판
#기다린 자 행복하리
#꽃말은 영원한 행복
#봄 맞이 의욕찬 기개
#얼음 뚫고 솟는 생명력
#노란 금잔화
#눈 제치고 핀 설령화
#새해 맨 먼저 핀 일원화
#모두 돼줘야 한다
#환자의 애인과 엄마
#모든 환자의 언니와 누나
#간호사 앞에 모두 아기
#엄살 아양 투정 짜증
#70살 할아버지도
#10살 초등학생
#징징
#주사맞기 싫다고
#여호와 말씀으로 합하여질지니
#우상버리고 남북과 동서
#시무엘 같은 울림의 선지자
#이 나라 지금까지 눈먼 엘리를 찾았나
#빼앗긴 언약궤도 돌아오게 하시니
#우상을 버리고
#네번째에 들은 비극의 예언
#사무엘을 왜 세번이나
#여호와께서 왜 사무엘을 부르셨나
#네번째의 깨달음
#주권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다
#미국민은 자연법과 하나님 법을 하나님께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헌선택권 주셨다
#미국은 기독교적 민주주의 국가
#나폴레옹 제국건설 등
#테러의 성행
#프랑스는 무신론적 국민주권 국가
#미국과 프랑스 공화국
#18세기 국민주권의 공화국
#기독교와 정치
#고향으로 보냈지
#답례의 배상자에 넣어
#개미 달래 유리병 속에
#새끼들 기다릴텐데
#어쩌나 먼길 천릿길
#갇혀 서울까지 왔네
#감들 사이 개미 하나
#붉은 색 감들이 웃고
#시골 삼촌 보낸 택배짐
#택배로 온 개미
#2월은 희생의 달
#2월은 페브루수로 속죄의 뜻
#2월은 29일인데 8월에 1일보탬
#홀수달은 31일 짝수달은 30일
#아우구스황제가
#시저가 출생한 7월을 쥴라이로
#1년 365일로 나누고
#2월은 짧은 달
#짧은 2월을 생각하며 살아가기
#빨간 동백꽃
#누님이 매양 보며 울던꽃
#지금은 하이얀 촉루가 된
#오래토록 나는 몰라
#누님의 한숨도 나는 몰라
#하늘 비친 눈물도
#집에 온 누님 울리던 꽃
#후시집간 누님이 보며 울던 꽃
#당신의 날개 위에 매달려
#날개를 펴자
#사랑 있는 한 자연은 날 위한 존재
#난 대자연 티끌 하나
#당신은 탕자인 나를 포옹하신다.
#한 옥타브 높은 실로폰
#산허리 얼었던 생수 쪼르르
#움추린 나무들 깨우시고
#벌써 당신은 바쁘시다
#2월의 비상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남 원망할 틈이 없다.
#감사하고 사는 마음엔
#보석은 게으름 때문에 찾지 못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다
#남을 배려하고
#만나는 아들을 기쁘게
#긍정적으로 남을 이해
#눈이 맑아진다
#언젠가 홀연히 들어주신다
#당신께 하는 모든 기도
#자기 가족과 혈통을 위한 잘못된 권세
#당신은 공의롭고 바르시다
#당신의 역사를 본다
#베르린 장벽의 무너짐
#어둠의 권세 곧 물치시리라
#우리 분단의 장벽은 무너진다
#당신은 반석이고 완전하시다
#우리 문명은 과학의 몸에 기독교의 혼으로창조해야
#종교없는 윤리는 인본주의
#윤리 없는 종교는 마르크스주의
#인본주의 무력해 마츠키스주의가 대두
#사해동포주의 등
#윤리만을 고수한다
#인본주의 는 신앙 부인
#인본주의를 생각해 보자
#기독교와 현대문명
#꽃빛이었던가
#눈빛이었던가
#매화가 피었다고
#너를 향한 나의 첫 마음
#홍매를 바라보다
#흰눈 위에 선혈처럼
#스마트폰으로 찍은
#홍매 한송이
#창밖에 함박눈 내리고
#홍매를 보며
#스스로 사랑되어 봄길을 걷는 사람
#스스로 봄길되어 걸어가는 사람
#꽃 피어 봄오는 건 인생
#봄에 꽃피는 건 자연
#하나님 은혜를 보면 봄
#문제만 볼때는 겨울
#봄의 어원은 '보다'
#봄의 시작된 날
#오늘은 입춘
#천국은 참 봄을 맞은 내 안에
#가슴을 울리기 때문
#봄의 숨소리
#내가 깊은 잠 못드는 건
#모두 눈 비비고 있다
#땅 속 뿌리들은 몸으로 듣고
#추적추적 봄의 발자국소리
#겨울잠 깬 봄이 첫발 디딘 날
#왜 입춘이라 했을까
#2월4일은 봄의 생일
#하늘에서 싸면 좋은가 보다
#같은 똥인데도
#기분 좋다고 한다.
#아주 멋있고
#와~ 좋아 소리지르고
#별똥을 보면
#똥이란 말도 기분 나쁘다
#누구나 똥은 더러워 피한다
#바람도 자오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춤 추면
#홀연히 들어주실 것입니다.
#당신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
#가족 혈통만 위한 잘못된 권세 무너짐
#구주로 고백하지 않은 백성도 사랑
#베르린 장벽 무너짐
#정의 진실 거짓없음
#분단장벽은 무너질 것
#우리민족의 분단도 당신이 주장
#당신은 반석이고 완전하신 분
#신자들은 많은데 향기가 있는가?
#복음의 향기가 사람을 변화하고 새 문화와 사회가 건설
#예수의 제자들도 말씀에 이끌려 왔다.
#향기는 이끄는 힘이 있다.
#복음이 들어간 사회나 국가도 정화된다.
#복음의 가정은 정결케
#복음이 들어간 마음은 성결케
#복음은 우리 마음을 거룩하게
#향기가 사람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쓰레기가 될 수 있을까
#나의 시가 누군가의 쓰레게통
#쓰레기통 되는 것도 행복
#쓰레기가 눈군가에게 귀중품
#나는 쓰레기통이었구나
#그 시집은 네게 버렸구나
#내게 시집 한권 보내주셨다.
#세상 떠나신 분에 생전에
#버리고 갈 것만 남아 홀가분하다
#하나님나라는 일류를 추구하는 곳
#일등은 경쟁으로 일류는 협동으로
#남 이기면 일등이고 날 이기면 일류
#일등인생보다 일류인생 돼야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돼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작품
#비교하는 순간 불행
#가장 큰 문제는 비교의식
#성도는 일등보다 일류를 추구해야
#하늘 새길 우러르네
#열어 놓으신
#그 틈새
#새로운 길로 가라네
#모두 지우고 하얀길 닦으며
#분노 거짓 욕심 자취
#아스팔트 길 새공사
#창밖의 함박눈
#바라보는 새벽하늘
#하늘 새길로
#이렇게 더디게 오는 것
#꽃을 피우겠다는 뜻
#머지 않아
#눈물 겹습니다.
#몸을 떱니다
#매화나무 마른가지
#흰눈 뒤집어 쓴
#엄마는 한 대야이고
#아빠의 걱정으로
#연탄 떨어졌겠다
#헌자사는 할머니
#가플막 골목 끝집
#땀 절고 닮아진 멜빵
#아빠의 빈 지게
#찜질로 누우신
#허리에 탈이 도져
#남북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가 흐르게
#이땅에 말씀과 공의가 강물처럼
#주의 말씀 떠나 치우치지 않고
#자녀들 주일성수
#우리 기도속에 맘몬이란 다른 신
#좋은 대학가게
#꼬리가 되지 않고
#우리 자녀 머리가 되고
#혹시 이런 기도하지 않는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독수리 날개치고 올라는 힘
#그는 하나님께 기도로 어려움 극복
#사람도 앞이 가로막힐 때 하늘을 보라
#큰 목장에 소들이 돌담에서 하늘을 봄
#나의 도움은 오직 하나님
#어느 분이 사업하다 큰 문제로 찾아오다
#감리교회 창립자 요한 웨슬리
#하나님 앙망하는 자 새힘 얻으리
#인생 행로는 평탄치 않다
#역경과 믿음
#그렇게 잘 사면 됩니다.
#덤으로 빋을 지 모른다
#그 위에 얼마나 좋은 것을
#공짜로 받을 차례
#이제 또다시 365개 새로운 해님 달님을
#덤으로 받앗지 뭡니까
#꽃 물소리 바람 풀벌레
#수없이 많은 별빛 새소리 구름
#해님 달님 365개나 공짜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성도는 하나님의 시간에 사는 자
#하나님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
#출애급 시작한 해를 새해
#다른 달력 사용자 이스라엘인
#달력은 태양력과 태음력
#시간 흐름의 매듭이 달력
#인간의 위대한 발견 중 하나가 시계
#하나님의 시간을 살라
#새해 아침 택배로 온 햇볕
#햇볕을 누가 내려주는가
#소설가가 보낸 택배
#김 한톳 초콜릿 한개 마스크 한장
#택배 현관에 둡니다
#베란다 군자란에 쏟아진 햇볕
#논두렁에 내린 햇볕
#종로에 내린 햇볕이 자가용 위로
#첫애 손잡고 입학식 교문에 내린 햇볕
#택배로 온 햇볕
#함께 어울려 부르는 노래
#고요한 마을
#첼로소리 내는 느티나무
#현을 켜는 바람
#나뭇가지일까
#바람일까
#맑은 햇살 눈부셔
#느티나무 가지 사이로
#함박눈 쌓인 겨울 아침
#웅웅소리 누구일까
#굳셈과 용기를 바르게 행할 수 있게
#모든 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불행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이웃의 평화 위해 기도하게
#다시 죄와 허물 때문에 기도하지 않게
#남을 위해 우는 자 되게
#허무 옆에 당신이 계심을 알게
#나의 절망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오늘도 성도끼리의 다툼을 꾸짖음
#다툼의 큰 죄
#그 결과 가나안 들어가지 못한 모세
#모세가 혈기로 반석을 치고
#가데스 바네아애서 모세와 백성의 다툼
#므리바 물은 다툼의 물
#하나님의 은혜의 물
#솟아닌 물로 사람과 짐승 다 먹고
#반석을 두번친 모세
#므리바 물
#성자 어거스틴이 되다
#충격과 큰 깨달음에 새사람되다
#로마서 13: 12-14
#탁자 위에 있는 책 한권
#열어서 읽으라!는 소리
#밀라노 도시의 어느 집 정원
#천재지만 방탕한 생활
#청년시대의 일화 한토막
#로마제국 말기의 성 어거스틴
#열어서 읽으라
#봄은 다시 온다는 것 일러준다.
#빈손은 다시 쥘 수 있다
#세상의 어둠속에 빠진다
#그 욕심 잡고 있으면
#십자가 아래 엎드려도
#밭고랑 이삭까지
#새들을 위해 조금 놓아두지 않고
#세상의 어둠 지키고 있다
#한여름 채운 재산 다 주고
#믿음으로 다시 시작
#결심 성공율은 8%
#작심하고 3일 견디면 된다
#작심삼일 122번이면 365일
#새해의 결심 새롭게 시작
#열쇠로 새해를 연다
#묵은 해 쫓아버리고
#야뉴스 두개의 얼굴
#로마의 신화 야누스에서 유래
#1월은 영어 재뉴어리
#산등성에 서 있다.
#오늘도 가슴 설레며
#늘 청춘이다.
#영혼이 젊기에
#잃지 않는 푸르름
#늙어 장작이 될때
#매운 바람 찬 눈에도
#말 바르면 행동도
#생각 바르면 말도
#회개의 기도하면 용서할 줄 몰랐을까
#우리 일상에도 통곡할 일 없을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찮은 고통에 원망 결과 몰랐을까
#수많은하나님 역사 그냥 잊고
#백성들이 두 사람 돌로치고
#하나님 믿고 진군하자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탐군 12명
#갈렙과 여호수아
#이성과 양심 등불 희미한 자 성경읽으라!
#성경 읽고 죄 깨닫고 회개 후 새사람
#전과자 22년 감옥생활 한 자
#나는 세상의 빛이니...생명의 빛 얻으리
#주의 말씀은 내 길의 빛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
#하나님 주신 큰 등불은 하나님 말씀 성경
#이성의 상실과 양심의 마비
#이성과 양심의 두 등불이 필요
#삶의 큰 둥불
#마음을 비운 삶
#마음이 가난한 삶
#오늘부터 영원을 살고
#나는 죽은 후가 아니라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나의 오늘은 영원에 이어져
#과거 마래 현재가 하나다
#하루는 강물이 옹달샘과 바다에
#신비의 샘 하루
#나의 사랑 그대는 생명의 물
#가슴의 물 흐를 때 생명수
#썩고 구정물 악취
#사랑이 흐르지 않고 정체되면
#사랑이 흐르지 않으면 오수되듯
#사랑의 샘물
#골짜기 물이 아닌 하늘의 물
#누구의 가슴에도
#가슴에 물 흐른다
#가슴에 흐르는 물
#성도의 참공동체에 임하는 성령의 축복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자
#성도와 사랑의 교제로 함께 성장
#예수님 성품을 품은 자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성도
#이웃에게 복을 흘려보내는 자
#성도는 하늘의 복 소유자
#세상의 복과 하늘의 복 차이
#더 행복한 생각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은다
#사랑해야할 사람들
#내가 보듬어야할 가족들
#새로운 삶에 희망 꿈틀대기 때문
#마음에 미묘한 떨림있어
#새해 맞을 때마다
#벌써 오십년 넘게 살아도
#참 아름다운 것
#인생은 쓸쓸해도
#숲속에선 문득
#땀내 찌든 꿈 떠난
#무릎이 꿇어져요
#왠지 지절로
#은빛 눈길 걷노라면
#금빛 햇살 몸에 감고
#천국보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마침내 당신의 나라가
#웃음은 행복한 것
#내 웃보 아파트 입구에
#웃보가 좋아요
#너 울보가 좋아
#숱으로 얼굴에 눈 코 입
#내가 굴린 작은 얼굴
#아빠가 굴린 큰 몸통 위에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세상이 모두 하얗다
#웃보 눈사람
#확신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리라
#편안하게 숨쉴날 오리라
#당신의 말씀 행하며 기도하는
#까치밥 남기라는 할아버지 뜻
#남북 갈라선지 70년 넘어
#40년 간 숨통 끊은 나라
#바다건너 먼나라 덕에
#나그네 고아 과부 위해 곡식과 포도
#늦가을 나무 까치밥
#까치밥 그리고 남긴 포도
#꿈을 뒤빋침하는 큰 믿음 필요
#내가 병 고칠수 있는줄 믿느냐?
#모든 고난과 역경 물리치고
#오직 믿음으로 승리
#성경에 믿음으로 승리한 용사
#꿈을 다 이룰 수 있을까
#새해에 꿈꾸는 자
#이것이 새해의 지표
#밝음과 맑음 생활 속에
#선한 도덕 착한 윤리 위해 최선
#지혜로운 자 후회의 삶 없고
#소망은 갖는 자에게 복
#욕심없이 사랑
#남 미워하지 않고
#새해 맞으라
#새해 아침에
#그리스도의 선한 양향력
#섬김의 삶 양보의 삶으로
#구별된 삶으로
#교회예배와 교제와 섬김으로
#신앙의 유산 물려주어야
#그리스도인으로의 삶
#그리스도인 정체성 고백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담대한 기도
#최후의 만찬처럼
#그리스도의 몸과 피
#다시 올 세상
#분내고 싸워야 할
#한해를 돌아보면
#더러운 무릎
#세월이 교차하는 우주
#누군가를 위하여 무언가를 위하여
#온종일 기도 드린다
#잊었던 별 하나
#병든자와 고통 받은 이들
#잠 잘곳 없는 사람
#한 해가 저무는데
#아쉬움과 그리움이
#강물 같은 시간의 흐름
#찬바람 목둘레 스며들면
#터끼와 거북이에게
#그리고 길에게
#하늘에 땅에 책상 걸상
#우선 문자라도 보낼까
#돌아보니 내게 허물 많다
#또 한해가 간다
#다음날 또 들어왔다
#누글까
#손전화에 온 문자 한통
#제대로 못살면서
#인생 백년도 안되는데
#글자 탓
#시를 짓다보면
#세상 모든 글자 28글자
#그림 탓만한다
#그 색 다 못 쓰면서
#세상 모든 색 8가지
#세월 탓
#하늘에서 주셨나니
#놀라운 손길
#귀한 물 마시게 하는
#샘물 한바가지
#놀라운 현실
#옷 입고 산다
#옷 한 벌
#벼 한포기
#은혜로운 선물
#이뤄지는 않은 것 있겠는가
#감사한 마음 퍼저나가면
#나에겐 감사한 마음
#38선을 생각하거나
#야단치는 목소리
#나에게 365일에 온통 성탄절
#거룩한 빛의 날이 있기 때문
#누구하고 싸우지 않은 것
#나는 항상 성탄절
#참 이웃되는 것 주께 영광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성탄절의 빛은 곧 성도들이다
#성탄트리는 독일 마틴 루터가 시작
#선한 행실로 주께 영광돌리라
#오늘은 주일이고 성탄절
#선한 빛으로 성탄절을 빛내자
#아프게 아프게 세워지는 밤
#온누리가 커다란 십자가
#누구냐 허리찔려 피흘린 나무
#누구냐 가슴다친 풀잎
#아드님의 하얀 살 찢어
#누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사
#춥고 긴 겨울밤
#하얗게 하얗게 내리고
#섣달에 내리는 눈
#노을이 임오시는 길 펼치네
#빛으로 오시는 이
#말씀으로 오신 이
#모두 옷깃 여미고 그 임을 맞자
#갈릴리 소식이 물보라처럼
#그 열매 영롱한가
#빛이 그리 맑은가
#눈썹 위에 찰랑이네
#먼 하늘 물 흘러
#임 오시는 길
#서로에게 청결할 수 있다면
#있어서 좋은가
#남은 우리 삶의 처음길
#다시 걸을 수 없는 마지막 길
#오늘 이 눈길은
#결코 춥지 않았다.
#헐벗은 가난한 유년
#어머니의 포근한 마음
#셀레임으로 가슴이 뛴다
#눈 내리는 날은
#애굽군대 같은 북한군과 중공군 물리치시니
#광야 40년 같은 일제 강점기
#여호와는 나의 구원
#애급 군대와 병거들 홍해 닫혀
#이스라엘 사람들 춤추며 건너고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
#모세가 바다 위로 손 내밀자
#너희를 위한 구원을 보라
#두려워 말고 가만이 서서
#홍해 갈라지다 그리고 닫히다
#에수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 얻음
#주님 내 돈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삭개오가 예수님 집에 모심
#삭개오야 내려오라
#뽕나무 위에서 예수 말씀 듣다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
#한 청년이 강에 뛰어들어 건졌다
#갑자기 사람살려! 부르짖음
#강에서 수영하던 사람
#그런 사람있다면 달려가고 싶다.
#혹한에도 외롭지 않으 사람
#동안의 미소 나누는
#세상 어둡다는 자에게 불빛돼주는 사람
#가슴에 작은 화산 품은 사람
#위로해 주는 사람
#음지에서도 미소 잃지 않은
#모든걸 내어주고 마음넉넉한
#겨울나무 같은 사람
#가족끼리 선물교환
#성탄절 저녁 찬송과 기도
#이제 가족끼리 새벽송
#성탄절 연극과 선물 나누기
#성가대의 가정 방문 새벽송
#선물과 식사와 감사예배
#첫 선교사 알렌 의사
#우리나라 최초의 성탄절
#예수님 탄생을 경배합니다
#겨울 끝자락까지 함께
#시시한 사랑은 가라
#칼바람 맞서는 열정
#하얀 눈을 이고
#추울수록 예쁘게
#봄 여름 가을 마음 졸이며
#추울 때 필려고
#겨울 첫 동백
#큰 빛일뿐 스타가 되지 않는다
#밝음 따뜻함 주기만하고
#시선도 박수도 거부하고
#주기만하고 받을 줄 모른다
#제몸 태워 만든 빛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철을 가리지 않는다
#큰 빛
#처음엔 겉을 보고 말과 행동보며 끝에 속마음 본다
#자비란 아픔에서 출발
#받을 수 없는 자에게 주는 것이 참 베품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게 은혜
#소명 있으니 죽을 수 없다
#그리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좋은 사람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지고
#사람관계가 좋아야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오늘처럼
#광야보다 험한 이 세상에서
#후회하며 사망의 길로 가는 자
#오늘 우리는 지름길로 가다 실족
#움직이면 가고 정지하면 정지
#앞에 가는 불기둥과 구름기둥
#430년만에 애급 탈출
#열가지 재앙으로 바로 항복
#바로와 대결하는 모세와 아론
#구름기둥과 불기둥
#신앙용사들의 믿음
#믿음은 용기가 솟게 한다
#사망의 골짜기도 두렵지 않다
#다윗의 고백
#용기주는 것은 믿음
#모험의 길에 용기가 중요
#매일이 모험
#거친 바람과 장마도 있고
#인생의 행로는 봄의 산책이 아니다
#흐르는 선율에 취한
#영원히 노래하며 살리
#거듭 태어나 그 나라 들어가면
#이땅 백년 살기도 버겁지만
#십십여년 노래
#죽어서 악기로 태어나
#바이올린과 연주자
#노래하고 춤추는
#둘이 하니되어
#주님 재림시 축복의 잔치 주인공되자
#마음에 주님 영접할 대림절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는 기다림의 신앙
#후에 심판의 주로 다시 오심
#메시아 오셨을때 십자가에 죽임
#유대인 고난속에 메시아의 소망
#대림절 의미는 기다림
#대림절- 기다림의 시간
#미리 만들어 둔 것
#내 몸 크기 먼저 알고
#고맙지 않은가
#내 머리에 맞는 모자
#내 어께에 맞는 가방
#내 몸에 맞는 옷
#내 손에 맞는 장갑
#내 발에 맞는 양말
#양말을 팔고 있다
#돈으로 사는 거지만
#눈같이 흰 시인 되십시오
#이 겨울 그대에게 솓아질 눈
#시집 한권 펴 놓을 자리
#식탁 커피잔 부근
#사진 꽂아 둘 자리
#부엌 어다쯤
#비워두십시오
#시집 한권 꽂아갈 자리
#장바구니 한켠
#그대여 64
#할머닌 칭찬도 담뿍 얹어주신다
#딸도 참 예쁘구나 비앙!
#살림 잘한다 비앙!
#깎아주세요 덤도요
#살림 잘한다 비앙
#싸게 줄게 비앙
#서로 엄마 이름 부른다
#동네 시장에 가면
#우리 엄마는 캄보디아 출신
#우리 엄마 앙트레 비앙
#오늘도 광야길에 성령과 동행
#형 아론과 동행하라
#야훼(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 이름
#내가 너와 함게 하리라
#내가 누군데 이스라엘을 인도하리까
#이스라엘 백성 구하여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야! 부르시는 하나님
#호렙산 기슭
#불붙는 떨기나무에서 들리는 소리
#예수의 십자가 보혈 믿음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
#죄의 값 피할 길 오직 하나
#성혁명의 시대 각종 질병 유행
#혈액에 성병균 발견
#샌프란시스코 입국불허로 돌이옴
#친구가 미국 유학 갔다가
#죄의 값을 치러야
#감싸였으면
#따뜻한 사랑으로
#너와 나의 만남이
#온누리에 가득했으면
#즐거움이
#가슴마다 넘쳤으면
#포근한 정경
#우리 마음이 순수하고 해맑았으면
#하늘에서 내려와 쌓인
#겨울 눈꽃처럼
#주님 은혜로 새로운 한해를 준비
#올해는 고난속에 주님 은혜 풍성했던 해
#고난을 이기는 것이 행복
#믿음은 상처를 감사로 바꾸는 삶
#과거 패배가 오늘 승리의 장소
#사무엘 시대에 큰 승리한 곳
#과거 법괘를 빼앗겼던 곳
#주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2022년 마지막 달 첫 주일
#노래 부른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소서
#잎 진 가지들 바람 앞에서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가랑잎들 마른 목소리
#마음이 가난한 자 복
#갈대꽃 하얗게 손 흔들고
#빈들판에 서성이며 주기도문
#창백한 햇살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맞이
#저마다의 가슴에 사랑의 빛이
#마지막 며칠이라도 활짝 열게
#고통받는 자에게 열리지 않은 가슴
#참회의 촛불 켭니다.
#높은 곳 오르려 버둥댄 삶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다짐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모두 하나님의 뜻일지니.
#제사장 이드로 만나 사위된 것
#미디안 광야로 피한 것
#애굽사람 쳐 죽여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
#'모세'라는 아이
#바로의 공주에 건져진 아이
#떠 내려 온 아이
#갈대상자에 눕혀져
#물에서 건진 자
#희생봉사 정신 큰 유산
#아파트는 여자신학교에
#마지막 유서
#자선기관 후원회장
#많은 현금 고아원 양로원
#영락경노대학 학장
#장한 어머니 최묘선 권사
#침상과 베개 하나뿐
#청나라 서태후의 부귀영화
#혀끝 감동과 슬픔
#에덴의 별들 판타지
#농부의 거친 숨소리
#초록바람의 향기
#햇살의 뜨거움
#타고난 고운 빛
#수줍은 아가씨
#불그스럼한 얼굴
#성도는 재림을 외치는 시대 예언자
#구원이 완성될 예수의 재림 소식 전해야
#성도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오늘은 예수의 초림과 재림의 중간기
#신앙의 출발은 예수에 대한 기억
#종말에 심판주로 오실 재림을 기다림
#오늘 하나님 은혜와 성령의 역사
#육신으로 오신 2천년 전을 기념
#대림절은 성탄 전까기 4주간
#주님 기다리는 절기
#하늘 창 열어두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길 없고 캄캄할 때 하늘 보세요
#하늘 가득 날 기다리는 별들
#새벽기도 마치고 문 나서면
#날개처럼 돋는 별
#가을의 끝 잎새를 밟으면
#흐르는 별의 운무
#상처난 가슴 저녁강에 서면
#별이 없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이웃에게 바르게 사용하는 게 하늘의 뜻
#돈 명예 능력도 하나님의 것 깨달아
#욕망에서 살아도 된다고 믿은 것
#유혹과 죄의 늪에 빠져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쫓겨나
#아담이 사과 하나 먹고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라고 기도할까
#본래 다른 것이 아니었다.
#하늘의 뜻과 땅의 뜻
#바로 너다
#더욱 해보고 싶은 일
#하지 말라면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지 말라면서
#가고 싶은 길
#가지 말라는데
#사도 바울은 예수 믿고 세상의 것 배설물로 여겼다.
#위대한 신앙과 큰 비전
#나에게 하아프가 있어야
#사이렌 유혹 피해갈 자 누굴까
#인생의 바다에 유혹 많다
#한 음악가는 하아프를 연주해 지나갔다.
#물건 빼앗고 사람들 죽였다.
#유혹하는 노래로 배를 불러
#헬라신화에 사이렌 여신이 섬에 살며
#사이렌과 하아프
#홀로 따습게 기진하게 하소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골라
#가벼이 안경을 벗고 잠들게
#제 시간을 정확히 알게
#헤어나오게
#미망의 덫으로부터
#무게없이 날개만 달게 하소서
#버릴 것은 버리게
#내 그림자 훤히 들여다보게
#오늘은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드리는 날
#어려움에서 감사로
#슬픔을 기쁨으로
#참 감사는 우리 삶 전체를 끌어안는 것
#현상만 보지말고 하나님의 손을 보아야
#수확이 풍성치 못한
#먼저 교회 짓고 농사 시작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예배
#신앙의 자유찾아 떠난 청교도들
#추수감사절의 의미
#색 바랜 가을편지
#빈 마음에 쌓이는
#가을잎 하나
#유모차 안에도
#쓸어담는 청소부 아저씨
#떨어지는 가을 쳐다보는 할아버지
#차곡차곡 가을담는 할머니
#노란잎 줍는 어린이
#파아란 하늘 아래
#코스모스 마음은 내 마음이다
#내 마음은 코스모스 마음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
#귀뚜라미 울음에 수줍어하고
#코스모스 정원에 간다
#옛 소녀가 그리워
#달빛이 추운 밤이면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청초한 코스모스
#거룩하신 당신의 이름을
#바로 내 곁에서
#어찌 기뻐하지 않으리요
#아버지로 계십니다
#행복으로 인도하시는
#미미한 나의 삶도 이끄시고
#온 세상 만물 만드시고
#등산가들이 창조주 하나님 믿지 않으면
#산에 오를 자는 거룩과 정결한 자
#하나님의 산에 오를 자 누군가
#나의 도움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들리라
#산은 그 민족의 종교와 관련
#등산가들이 많아지고 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한국은 산의 나라
#저런 슬기주신 분이
#철새들에게
#암호로 서로 바꿔가는데
#힘든 맨 앞자리
#서로서로 응원하고
#끼룩 끼룩 소리로
#먼 하늘길 가는
#V자로 멋지게 날아
#철새 떼
#아 누굴까
#감사했던 일 각자 적어보기
#환경의 눈보다 믿음 눈
#추수감사절은 거둔 곡식으로 감사하는 날
#곤고해도 감사한다면 천국의 삶
#마음의 눈 떠짐이 곧 믿음
#지옥과 천국은 우리 마음에서
#수도원은 감사의 나날
#감옥은 불평의 나날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감사하는 삶이 천국의 삶
#붉게 젖고 맙니다
#제풀에 어느 잎들은
#부끄럽지 않았는지
#푸른 하늘 바라보기
#물으면 붉은 물이 듭니다
#바쁘게 살았는지
#왜 그리도
#서둘러 살았는지
#뭣 때문에
#단풍 이미지
#꽃이 지기 전에 열매를 맛본다.
#새알 속에서 종달새 노래 듣는다
#최악 중 최선을 엿본다
#테니슨의 시 '믿음'
#보이지 않은 미래에 대한 바른 태도가 믿음
#미래에 확고한 신념이 믿음
#인간은 현재도 미래도 산다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믿음이 무엇인가
#정연복 시인
#사랑의 힘 배우는 달
#날수록 추워지는 날씨
#삶의 깊이다 더해지고
#쓸쓸한 낙엽 보며
#생의 쟁점 후엔 내려가야
#단풍시절이 영원치 못하다
#1의 숫자 둘이 다리 모양
#가을 겨울을 잇는 달
#늦가을은 자신을 돌아보는
#세미한 음성에
#남을 기쁘게
#자연의 은혜 감사
#가을엔 색동옷
#여름 무성한 잎
#낙엽을 헨다
#따스한 햇빛과 가을 향
#단풍잎 휘날리는
#단풍지는 의자에 앉아
#하나님나라는 모두 즐기는 우분부
#함께 즐기는 우분투
#함께 딸기 먹음
#아이드른 서로 손잡고 달려감
#딸기 한 상자 나무 앞에 놓고 달리기 시합
#아프리카 부족 연구
#혼자 먹으면 더 옹색해
#나누는 삶에는 넉넉함
#다람쥐 겨울 양식 보관법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아빠의 마음 닮고 싶다
#단풍처럼 열심히 살고
#단풍잎과 은행잎 하나
#아빠의 책들마다
#낙엽 주우시는 아빠
#낙엽을 보면
#올해 산 책엔 싱싱한 낙엽
#전에 산 책엔 마른 낙엽
#가을에 낙엽줍는 아빠
#아빠의 책 속에는
#아기 꽃신 같이
#엄마 엄마 부르는
#단풍잎 신발
#가을빛 가득 물든
#나무들이 신겨주는
#내 발이 아프까봐
#살짝살짝 달라붙는 단풍잎
#맨발로 걸으면
#단풍잎 떨어진 길
#무지개 약속 탓인가
#홍수를 잊은 탓인가
#아직도 우리는 믿음과 순종하지 않으니
#세 아들의 부부와 동물 암수 한쌍씩 방주에
#방주 완성과 노아 부부
#노아에게 방주 짓도록
#126일 동안 비 쏟아
#세상을 모두 멸절의 계획
#우리 죄 때문에 한탄
#노아의 믿음과 순종
#영원한 소망은 하나님 믿음에서
#인간은 불멸의 소망 가져야
#보이는 소망은 소망아니다
#세상의 소망은 절망이 많다.
#소망으로 살고 일한다
#닻은 소망이다
#배에 꼭 필요한 것은 닻
#인생은 풍랑에 작은 배
#세상은 풍랑이는 바다
#더욱 그대를 사랑합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다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어린 장미 한송이
#어디선가 서리 맞은
#차마 아까운 시간
#버리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렸고
#돌아가기엔
#사랑 가득한 그분 계시기에
#필요따라 부르고 채우시는
#11월 감사의 노래
#10월 단풍빛 잃으면
#썰물과 들물을 채우듯
#가을 단풍 주셨고
#여름 숲 잃었을 때
#여름 숲을 주셨고
#봄꽃을 잃었을 때
#늘 채워주시는 그분
#신앙개혁은 끝이 없다
#신앙은 우리 사소한 일상의 개혁에서
#루터의 변비 기도
#개혁은 우리 삶에서부터 시작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
#95개의 성명서 발표
#카톨릭의 신부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5주년
#종교개혁의 뜻
#나의 찬 빈손 맞아주소서
#하늘로 향하게 하소서
#세상 믿을 것 없는 날은
#천만년 인고 배우게
#강 바다로 가게 하소서
#시름 겨운날은
#이름모를 새들과 바람소리
#산으로 가게 하소서
#사람과 말이 안되는 날은
#어느 날의 기도 3
#인생 사랑 나도가을의 한 단어
#우리 향한 가을의 언어
#바람 갈대 고추잠자리
#울긋불긋 단풍과 가을 걷이 들녘
#하늘 품은 호수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이야기 하는 계절
#자신의 언어로 주저리주저리
#옹알이하던 가을
#가을의 언어
#최장수 사람으로 기억
#무두셀라 이름도 기억
#아버지 에녹을 기억
#이땅에서 오래 살고 깊은 욕망
#782년 간 자녀 낳음
#187세에 라멕 낳고
#아버지 신앙 때문인가
#산채로 하늘에 오른 에녹
#969년의 긴 생애
#므두셀라의 긴 나날
#자기초상화는 죄인일뿐
#인간은 자기초상화 그린 예술가
#자기초상화에 예수얼굴 그리기
#막달라 마리아 버림받은 여자
#인간 마음은 걸레
#무죄석방과 유명한 성화
#걸레에 그린 그리스도 얼굴
#유일한 취미 그림
#억울한 교도소 수감
#새벽 이슬 촉촉이...
#가는 체로 물방울 걸려냈구나
#단잠을 깨울까봐
#나무와 풀에겐
#몰래 다녀가신게야
#누군가 크신 분이
#새벽은 고요하고 깨끗할까
#딴 세상처럼
#종일 시끄럽던 세상
#하나님 기쁘시게
#우리 공동체의 첫번째 펭귄이 되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나님도 첫번째 팽귄 찾으심
#첫째 펭귄
#펭귄 하나 먼저 뛰어듬
#물속에는 바다표범 등
#펭귄은 물에들어가야 먹이사냥
#동물 다큐맨터리
#첫번째 펭귄
#빨갛게 익은 감처럼
#네 마음 걸어 놓고 가라
#해지는 하늘에
#어리석은 마음
#긴 날 잎 피워온
#하늘에 감 익었다
#하얗게 서리 내리고
#가랑잎 더미
#감처럼
#세상에 그윽한 향이 되리
#우리도 천년향 한자락되어
#의젓하고 품위있는 향나무
#세월의 무게 등 굽었으나
#비바람 눈보라 헤치고
#천년향 앞에 가슴셀렌다
#세상에 찌든 영혼들
#나그네 납득해줄 이
#타인 그대와 인연 위해
#그리움과 동행
#마음은 가을바람
#추억 같은 낙엽지는 길
#누굴 못 만난 까닭
#맑은 가을 햇살
#열어놓은 내 마음
#추억 같은 가을날
#초록얼굴로 돌아온다
#따스한 바람타고
#봄에는 은행잎들이
#낙엽은 작별의 노란손수건
#노란얼굴로 흩어진다
#한잎 한잎
#싸늘한 바람타고
#가을엔 은행잎들이
#성도가 교회이고 기둥
#코로나 이후 교회의 과제
#예수처럼 교회에서 행복을 느껴야
#성도들을 가족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교회는 주님 생명력
#성도들의 믿음 때문
#교회를 어머니로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창립 65주년에 생각하는 교회
#그지없이 쓸쓸한
#아 그토록
#쓰고 싶은 그라운 그 얼굴
#보고싶은 그리운 그 얼굴
#듣고 싶은 추억의 노래
#걷고 싶은 바닷가 그 찻집
#떠나고 싶은 나라
#가을 바이러스
#우리를 영생케 하시나니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보내시고
#늘 하나님 배반하나
#아들 딸 낳게 하시고
#땅을 갈게 하시고
#불칼 두셨으나
#생명나무 접근 막기 위해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옷 입히시고
#아담과 하와 쫓아내셨으나
#아담과 하와의 가죽옷
#당신을 만나고 싶다
#가슴에 피는 꽃처럼
#당신의 마음을 닮아
#보름달처럼 당신을 기다린다
#신부처럼 들뜬 마음
#그리움이 단풍처럼 붉게
#그리움의 파도가 넘실거린다
#슬픔에 젖어
#가을 바람이 불면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
#회개와 평안
#다윗의 죄 고백
#나단 통해 책망
#다윗의 감쪽같은 죄
#하나님께 비밀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 현재 과거 미래를 보신다.
#하나님은 우리 속 마음 보신다
#신의 눈이 번개 같다
#세상에 기쁨주고 낭만주는
#세상이 눈멀고 기 먼
#꽆 피면 향기르 깔고
#차별없이 반기는
#두팔 벌이고
#비가 오아 눈이 오나
#가슴 가득 맑은 공기
#파란 바람 휘파람 불며
#삶의 먼지 털어내고
#산이고 싶어라
#빈자리가 남을 외롭게 할 수있다
#자기 자리를 지켜야
#교회의 존재 이유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야
#서로 외롭지 않게 함께 사는 것
#달은 혼자 무서워 별과 함께
#해는 환해서 혼자있어도 되고
#밤에는 달고 별도나올까
#낮에는 해만 있는데
#함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주시경 같은 학자들
#4백년 넘은 후에
#한글은 큰 글이란 뜻
#오랑캐 글 언문으로
#사대주의자들 반대
#훈민정음 이름
#세종대왕의 바른소리
#한글 이름이 우주를 채운다
#한글만큼 크고 높은 글자
#신현득 박사
#세상이 없어요.
#다 큰 그릇
#책보다
#별나라 담을 수 있는
#에디슨 숨소리도 담고
#이순신의 그림자도 담고
#생각을 담는 그릇
#이야기를 담는 그릇
#책이라는 그릇
#세상은 죄로 충만하니
#우리는 가볍게 죄 짓나니
#하와도 자기 죄 뱀에게
#남에게 죄돌리는 원조
#아담은 죄를 아내에게 떠넘겨
#두려움과 부끄러움
#내가 벗었으므로 숨었나이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는냐
#아담과 하와의 죄 떠넘김
#인생은 오늘 시간에서 영원한 삶 준비해야
#너희 생명은 안개
#시간에 심은 것 영원에서 찾는다
#인간의 삶은 시간에서 영원에 미친다
#우리 삶의 시간은 제한이 있다.
#낭비한 시간은 killing이다.
#시간은 귀하고 생명이다
#ETERNITY 잡지
#TIME 잡지
#시간과 영원
#서산마루에
#머물머물
#해님은
#익혀 놓고도
#풋고추를 빨갛게
#모자란 마음
#마냥 주고도
#옹달샘 마냥
#퐁퐁 샘솟는
#더 주고 싶어
#사랑도 순환해야
#돈 눈물 행복도 흐르게해야
#가족과 교회 성도와 이웃에게 확대
#;이웃에게 열린 마음
#이웃에게 관심을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가을은 성숙의 계절
#여름은 성장의 계절
#성숙한 가을신앙
#그것이 인생
#가득히 채워주네
#아늑히 안아주며
#산은 더욱 나를
#내가 빈 배낭처럼 비워지면
#나를 높이 올려주네
#산은 오히려
#내가 오르며 낮아질수록
#욕심은 반대로 내려가야
#산을 오를 땐
#북한산 21
#산불처럼 번지는 노란영토
#큰 바람 만나면
#촘촘한 씨앗 입으로 불고
#번식력 좋은 꽃
#흰나래 펴며 하늘로 훻훨
#훅! 훅! 부니
#초6 손자 다가가
#키다리 하나
#잡초 사이에
#민들레 홒씨
#옷깃 여미며 겸손할지니
#우리에 대한 하나님 배려
#끝내 바벨탑 만들어
#우리의 교만의 시작
#우리는 모르는 사실
#이름 짖는 능력 하나님 배려
#아담이 이름을 짓다.
#아단에게 동물과 새 이름 짖게
#하나님이 흙으로 만물 창조
#아담의 명명
#어머니의 길
#욥에게 배가의 축복
#나를 단련하신 후 정금같이 되리라
#진주에게 배을 것
#모래알을 분비액으로 둘러싼다
#진주패는 큰 고통
#진주패 속에 모래알
#지금은 인공적 진주 생산
#하늘나라 열두 문은 진주문
#진주는 큰 보배
#감사로 사는 자 되자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
#몸이 건강한 기적 나타남
#감사하면서 그림그리기 시작
#임파선 결핵으로 3개월 시한부
#결혼하고 중병걸림
#그림 그린 동기
#그림은 500만부 팔림
#그리스도의 머리'란 예수 초상화
#유명 화가 솔맨의 기적 이야기
#겨울나무를 보며
#예수의 마음으로 물들기를
#신앙생활은 베우고 채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 품으라
#물듦은 빠짐의 현상
#빛 흡수하는 70여종
#녹색에 가린 색깔이 들러나는 현상
#나뭇잎이 채색되는 건
#채색의 계절
#가을 마음
#2월의 눈물
#채널 돌리시는 분
#나를 맘대로
#때로 화가 나지만
#맘대로 켤 수 없어
#내 마음 화면
#나를 원격조정하시는 분
#보이지 않은 곳
#보이지 않은 손
#당신은 누구인가
#투명해진다
#아름답게 물든다
#내려 놓은 순간
#내려 놓아라
#눈이 시린 계절
#저녁에
#하늘의 창을 연다
#새벽마다
#절망의 비상구
#열려 있어
#오직 하늘의 창 하나
#먹구름에 가리워도
#하늘의 창 하나
#온 세상 다 막혀도
#어떻게 아이 유학 보내나
#우리가 죄인이라
#녹조도 이탓이라
#퇴비를 뿌려 토지 병들게
#돼지를 먹고 돼지 키워
#부정음식 먹지 말라
#새김질 못하는
#굽은 갈라졌으나
#땅의 노래
#지나치게 부요한 그대에게
#영혼의 닻
#언제쯤
#산 너머 저쪽
#믿음과 용기
#이 채무감을 배웠으면
#빚 갚기 위해 고난과 순교하심
#나는 인류에게 다 빚진 자
#예수의 제자 바울
#가장 많은 예금자 예수님
#옆에 손해끼칭 자
#대출로 손해끼치는 자
#예금 많이 하는 자
#세계는 큰 은행
#채무감
#정결한 마음
#나도 잘 울어야 겠다.
#인생을 값지게
#슬프다 하는 마음
#삶이 즐겁다보다
#인생이 슬프기 때문
#울음소리오 들리는 건
#울음인지 웃음인지
#이름 모를 벌레들
#9월부터 울어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
#교리란 신앙 질문에 대답
#교리는 뼈대 형성
#성경공부는 살
#교리 강좌 사역
#복음으로 회복 예배
#결혼과 육아로 피로와 공허감
#30 40대 여성을 위한 예배
#그레이스 워십
#가을맞이 새로운 사역 이야기
#인류에게 선한 영향력
#112개국 국가원수 초청
#4천개법안 승인
#2만개의 약속 지킴이
#전쟁 중 영국군 자원입대 운전병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영국 국교의 수장
#50개 영연방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신앙바탕으로 사람을 잘 섬긴 여왕
#살맛나는 바람
#달 바가지 밑에 걸린
#함 사라 외친다
#초저녁 머슴아이들
#촛불은 든
#언덕에 올라 도란거리고
#초롱한 별들
#사랑 냄새
#구월의 바람
#또 다른 하늘공원 만들기 위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한 것
#모든 것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나비도 날개한다
#억새들 춤추고
#각가지 색깔의 꽃들
#쓰레기 매립장이 좋은 공원
#한가위 아침
#하늘의 상이 있다.
#냉수 한그릇 주는 자
#작은 일이 생명을 구한다
#작은 선행 실천해야
#작은 말 조심 작은 악행 하지 말고
#작은 도움 작은 친절
#신부 두사람 큰 독의 물 한잔씩 주다.
#수원 앞길 많은 피란민
#6.25 뜨거운 여름날
#냉수한 잔
#벌레울음
#나는 한 마리 아기 노루
#오늘도 어미 찾아 헤매는
#그 산나물 먹으며
#소쩍새 울어 예든 산
#입안에 메아리쳐
#부모님 주무시는 산
#향긋한 어릴 적 그 산 내음
#여러가지 나물들
#추석 고향에서 가져 온
#고향 산나물
#의 진리 거룩으로 살아야
#죄와 욕심은 매일 죽이고
#죽음없는 본향 천국
#성도의 정체성은 나그네
#세상을 나그네처럼
#우리의 마지막 고향은 하늘나라
#교회는 영혼의 고향
#명절에는 고향을 그린다
#영원한 고향으로
#당신도 내내 행복하소서
#한가위 달 마음에 걸고
#두 손 모아 기도
#좀 더 둥글어지도록
#모난 마음 편견 버리고
#욕심의 어둠 걸러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한가위 기도
#깔깔 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올빼미 덩달아 웃고
#달 보신 어머니 한마디
#달빛에 꽃가지 휘인다
#더 밝아지고
#휘영청 달빛
#속에 푸른 풋콩
#식구들 마루에 앉아
#추석 전날 밤 송편 빚을 때
#양력과 음력
#꿈과 믿음
#나뭇가지 위의 까마귀 같이
#호올로 있게 하소서
#기름진 시간
#오직 한 사람을
#겸허한 모국어
#전기 팔아 먹게나
#럭키 알프스 산맥에 세워
#몹쓸 파동에 병들다
#늑대울음 바람개비 소리
#현대판 봉이 김선달
#돈다발 안긴다는
#전기 만들어
#산정상에 바람개비
#남해의 진산
#망운산 바람개비
#힘있는 자들의 횡포
#힘의 선용 스포츠
#힘의 과시로 사회가 소란
#힘들 때 누구의 기도 있음에
#힘 자랑하지 않고
#힌평생 주님의 일
#히히히 너 그랬냐
#흰색일 게다
#흰색과 검은색
#흰빛되고
#흰빛 순결한 향기
#흰눈처럼 쌓여만갑니다.
#흰눈처럼 쌓여만 간다.
#흰나비처럼
#흰 철쭉만 향기
#흰 비닐봉지 하나
#희망찬 기도
#희망이 없는 건 죄악
#희망의 날개를
#희망의 길은 믿음의 길
#희망은 희망을 갖는 자에게
#희망은 하나님의 선물
#희망은 있다
#희망은 땅의 길과 같다
#희망 버리는 건 불신앙이다
#희망 버리는 건 불신앙
#흩어진 가족 모이는 날
#흩날리는 나무
#흙 주물러 뭘 만드노
#흔적들 지우고
#흔들림- 그래도 희망 있다
#흔들리는 꽃잎
#흐린 세상
#흐르는 물 부서지는 소리
#휘익!
#훨훨 벗는다
#훌훌 벗어버린
#훈이는 개구장이
#훈수 두곤 하네
#후기 반년의 삶 기원
#회복의 시작은 예배
#회개하고 또 회개
#회개와 거듭난 헤스터는 천사(A)로 불림
#황금찬의 시
#황금 유향 몰약
#활짝 펴고 일어나
#활짝 웃는 꽃
#환희의 춤을 출
#환한 세상 만들어요
#화해와 사랑의 계절
#화평케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됨
#화평이 찾아왔나니
#화평의 노래 공감하면
#화평을 노래하게
#화창한 얼굴
#화재로 연구서류 불타
#화사한 철쭉꽃
#화사한 옷
#화사한 그의 꽃
#화려하게 피는 꽃
#화내지 마사라
#화가 조르주 쇠라
#혼밥 싫어
#혼돈과 공허와 흑암
#호수 안개 낀 자욱한 밤
#호롱불 켜는 집
#형형색색 엽서
#형형색색 가을 꽃
#형통과 장수하는 축복
#형제에게 노나 조롱
#형제 재산으로 다투어
#형제 이웃 조롱 말고
#혈연공동체 가족
#혈기 자아 변하여
#현충일은 자유와 평화 위해 희생한 이들의 기념
#현재적 부활신앙
#현재를 즐길 것
#현재는 임마누엘 찬양
#현실에서 감사와 찬송
#현대적 목회자상 판전승 목사
#헹구고 싶다
#헨스틴 박사의 자살
#헤헤헤 웃고
#헤질 때 또 만나자
#헤지고 닳아질 때
#헤지고 닳아
#헤아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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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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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바위
#헐벗은 자 공작 날개
#헌옷을 감아줄까요?
#헌신할려면
#헌신 없는 종교
#허전한 옷
#허벅지 살 1파운드
#허무주의자
#허무감과 비극
#허망의 잠 몰려와도
#허리 아프기 전
#향학열 고취
#향수 일깨운 고음
#향나무 우물터엔
#향기로운 오곡백과
#향기로운 목소리
#향기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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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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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바람에 날려야
#향기 없는 꽃 어디
#행함이 따라야
#행복한 삶 위해 시간과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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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창포 꽃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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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햇살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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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달 별을 보며 행복하자
#항상 콧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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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과 행복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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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으로 선을 이룬다
#함박눈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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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고유한 전통
#한국교회에 역수출하라
#한국교회 초창기
#한 학생 애국가 독창 모두 합창
#한 오백년 살 것 같은 세월
#한 액자에 사람들 몰려
#한 서린 분홍 미소
#한 몸에 속한 일인데
#한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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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눈꽃 품은
#학교공부 책
#학교 마중오던 어머니
#학교 동창일까
#하프 어게인 선상에서
#하얀 임산부 옷
#하얀 빛으로
#하얀 기백
#하루하루가 엮어가는 삶
#하루하루 믿음의 점 찍기
#하루 휴가 아닌 반나절
#하루 종일 쉬를 하네
#하루 선인이 되는
#하루 4320회
#하루 3번 기도
#하도 좋아
#하늘이 화났어 2
#하늘이 파래지고
#하늘의 향기인 것을
#하늘의 해 왕자가 와서
#하늘의 큰 면류관 주인공
#하늘의 지혜 없는 위기의 시대
#하늘의 지혜 가득한 노인들
#하늘의 의를 땅의 것으로 착각
#하늘의 음성
#하늘의 생명책
#하늘의 별 따기
#하늘의 눈금과
#하늘을 두려워하자
#하늘을 두려워 하자
#하늘엔 영광
#하늘엔 노을빛
#하늘에 소망 둔 그리스도인
#하늘에 별 심기
#하늘에 별 달기
#하늘에 눈주다가
#하늘에 감사
#하늘로 묻을까
#하늘나라의 기업과 복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하늘나라 잔치는 계속하리
#하늘나라 세워가도록
#하늘과 바다는
#하늘가에 흐르는 물처럼
#하늘 호수와 16개 산봉우리
#하늘 쳐다보니
#하늘 주신 유전자
#하늘 아버지처럼 원수 사랑
#하늘 아버지께도
#하늘 속 깊은 푸르름
#하늘 소망의 성도로 당당하게
#하늘 선물
#하늘 복숭아 냄새나는 볼에
#하늘 문밖
#하늘 뜻대로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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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 바다 끝자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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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캑 오리소리
#칼바람부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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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이 아벨을 죽여
#카리스마 부흥사 선호
#침묵으로 맞이하는 눈부신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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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아닌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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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꺼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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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가 악을 쓰고 울자
#철들어선
#철 늦은 가을 산
#천지창조 전
#천지가 향연으로 만개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
#천사 두명 파송
#천변을 걷다
#천리밖 그대 향기
#천로역정(하늘 가는 길)
#천둥소리 밀어내고
#천둥 친다
#천년향 앞에
#천국이 그들의 것
#천국의 세상보다 좋은 곳
#천국의 성도는?
#천국은 영원한 생명나라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
#천국에 이르나니
#천국보다 세상을
#척추보호요법
#척추도 관절도 없다
#처음은 나중의 시작
#처음은 '돌아봄'
#처음부터 걸레 아니다
#처음과 끝남이 먼 줄 알았는데
#처음 천지창조
#처음 익힌 말
#처음 만나던 날
#처음 눈이 맞던 날 떨림
#처녀들 그네뛰기
#처녀 아이들 웃음소리
#책 읽도록 깨우는 꽃
#찾아 온
#창조주께 감사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창조적 일 발견하는 까닭
#창조적 쉼은 회복의 은총
#창세기 제3일
#창녀 소오냐
#창고 쌓지 않아도
#창가에 턱을 괴고
#창(박화목)
#창 밖엔 흰 눈
#참새들 조잘조잘
#참새 두어마리
#참빛 예수
#참배치 않으면 풀무불에
#참배치 않아 심문
#참 주의 평화가 임하는 성도
#참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
#찬바람 스치자
#찬물 세수 첫 마음
#찬 서리에 놀란
#착한 감나무 얼어죽으면
#차별 받아 변호사
#차를 마시며 겨울 계획 세운다
#차기 대통령 선거 중요성
#짠돌이 엄마
#짝짜기 눈에
#짜증 대장 언니
#집착과 허욕들
#집집마다 피는 가난 연기
#집이나 교회에서만
#집안이 망한다는 옛말
#집뜰에 심어야지
#질풍처럼
#진흙탕에
#진찰결과 극도의 영양실조
#진짜 변화해야
#진정한 스포츠맨
#진정성 있는 감사
#진정 자유하기를
#진시로 행복하기를
#진리 왜곡하는 무리
#진달래로 불리고
#진달래가 싹을
#진달래가 몽땅 져
#진달래 꽃잎
#직녀 베짜는 처녀
#지혜자와 아둔한 자
#지혜자 공의와 정직
#지혜의 근원 하나님
#지혜는 영원한 생명
#지혜가 부르신다
#지혜 있는 자처럼
#지헤는 우리 삶을 참되게
#지하 1층-5층 층계 오르며 묵상
#지은 땟국물도
#지옥의 왕 사탄
#지옥은 영원히 멸망의 자리
#지옥 연옥 천국
#지식도 슬기도
#지식과 지혜 다르다
#지성은하나님을 형상화하는 능력
#지성은두레박
#지는 해 속살
#지난 잘못 회개
#지나간 일 후회말라
#지나가던 아이들
#지금이 황금보다 소중하다
#지금이 오직 기회다
#지금은 목회자가 필요한 때
#지금도 들려오는 포성소리
#지금도 기쁨으로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
#지금 나라가 흔들린다
#증오의 굿판 벌이는 자
#증오와 분노의 피
#즐거운 점과 힘든 점
#중학생이 되면
#중세 천년의 침묵소리
#중도 고장 40분
#중국인 만만디
#중국동포사랑문화단
#중국 러시아 북한
#준비하라고
#죽어가는 급환자 왕진
#죽마타고 달리는
#주홍글씨(호오돈)
#주춤주춤 떠나지 못하는 곳
#주체할 수 없는 눈물
#주일에는 일할 수 없다
#주인의 생일
#주의 부활은 신화가 아니다.
#주와 함께 코로나 극복
#주여 ! 부르지만
#주어 입는데
#주를 위한 순교자들
#주렁주렁 매달린
#주님의 축복기도
#주님의 기도소리
#주님은 인류규원의 십자가
#주님은 길-진리-생명
#주님으로 물들게
#주님 함께 하십니다.
#주님 함께 사는 행복
#주님 함께 걸어가신다
#주님 찬송하다
#주님 이끄시는 대로
#주님 은혜로 치유되다.
#주님 예루살렘 입성때 종려가지로 환영
#주님 손을 잡고
#주님 섬기다 간 주님의 사람
#주님 만난 세상
#주님 고난에 동참
#주님 고난에 감사하는 주간
#주님 걸어가신 고난의 길
#주고 받는 말
#주 안에서 부모공경
#죄인임을 자백
#죄의 삯은 사망이라
#죄에서 해방 영적자유
#죄로 타락한 인간 구원한 그리스도
#죄된 일 모두 부인
#죄가 주홍 같아도
#좌파는 정부수립일
#좋은 일 자랑하지 말라
#좋은 일 은밀하게
#좋은 가르침은 하나님 말씀
#좋아하는 것과 싫은 것도
#종일 당신 생각에
#종소리도 외로워 운다
#종소리 외딴 집까지
#종말의 시작 아닐까
#종려주일 묵상
#종구 할아버지네랑
#종교자유 찾아 북한 성도 대거 월남
#좁은 길 선택하기
#좀 더 환해지는 삶
#좀 더 둥글어지기를
#졸업이 싫어?
#존귀한 피로 씻어주시고
#조용히 회개할 때
#조심하되 두려워 말고
#조선시대 전래민속
#조물주가 지상의 태반
#조나단 에드워드
#조그만 산골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
#조국 위해 봉사하라
#조국 위해 기도하라
#제헌국회의원 헌법선포
#제자들 떡과 생선 나눠줌
#제자 발 씻기시는
#제일 못그린 상
#제일 곱고 예쁜 편지
#제약회사 탐욕
#제사보다 감사의 예배
#제사 모시지 안해 쫓겨나고
#제3의 해결점 찾기
#제3의 해결은 하나님의 뜻
#제11계명
#젖소에게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