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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똥기저귀 #고등부 아이는 상전 #중등부 아이들은 외계인 #소년부 아이들의 미운 티 #유치부 교사는 멍이 든다 #말씀 가르치는 스승을 존경하며 #전쟁에서도 백성을 지키시는 하나님 #평화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라 권세 영관이 하나님께 #하나님 선기는 곳엔 #전쟁 일으켜 많은 백성을 죽음으로 #정신나간 권력자는 총구에서 #사실은 권력자에게 있다 #나라 권세 영광이 백성에게 #이 세상을 섬기는 곳 #엄마는 아기가 좋고 #아기는 엄마가 좋고 #번지는 미소 #그 초롱한 눈망울 #젖한 통 쫄쪽 빨고난 아기 #세상에 제일 고운 꽃이 된다. #아기는 엄마 풍에 안길 때 #우주 혼자 가진 부자된다 #엄마는 아기 품에 안을 때 #어직 그의 이름뿐이란다 #아가야 네게 줄 나의 재산은 #젖 먹는 네 입이 처음 부르는 위대한 이름 #네 귀가 들을 수 있는 옛 음성 그대로 #네 눈이 보이는 참 모습 그대로 #아가와 함께 읽는 '예수의 생애' #지아비 기다리며 #저녁상을 물리고 #하나님 짝지어주신 것 사람이 나뉘지 못하리라. #경건한 가정이 아싑다 #함께 기도하는 가정이 행복 #신앙가정은 성결하고 화평 #사랑에 신앙의 뒷받침이 요구 #가정의 기초는 사랑 #가정의 문제는 이혼 #가정의 화평은 사회의 화평 #가정은 사회의 기초단위 #가정과 믿음 #코흘릴 때 훔쳐주시던 손 #아들 손 잡아주시던 손 #아범아 넌 어려서 100번도 더 물었어 #어머니가 아들에게 대답하시다 #까치요'하고 3번이나 대답 #얘야 저 새가 뭐지? #까치 한마리 날아오자 #아버지와 까치 이야기 #이젠 부모님 손 잡아드릴 때 #동시 동화집 읽고싶다. #강아지와 놀고싶고 #어린이는 사람이 되고싶다 #5월이 가면 공부해라 #식당마다 어린 손님들 #백화점 어린이 물건 동나고 #청소년을 생각하자 #어린이 사랑하자 #법석 떨고 외친다 #매마다 5월이 오면 #기도이고 꽃이다. #그건 나도 그래 #기도하고 싶었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나 생각 많이 났지?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꽃이고 기도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가 꽃 #언제쯤 그 높이 알까 #언제쯤 그 깊이 알까 #엄마 아빠 키우는 한그루나무 #아빠라는 하늘 #줄기 뽑아올려도 그 높이 몰라 #깊이 모르겠네 엄마라는 땅 #땅에 뿌리박고 자라는 한그루나무 #하늘 땅 그사이 나는 무얼까? #아빠는 하늘 엄마는 땅 #해같이 달같이 오랠 이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들 #오오 들려오는듯 목소리 #아버지하고 부르면 #아버지란 이름은 #금시 따스해 온 내 마음 #어머니하고 불러보면 #누기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란 이름은 #해 같이 달 같이 #최고로 멋진 노래 #엄마 아빠께 드릴 #꽃처럼 제일 좋은 두 사람 #입 모양이 가장 예쁜 소리 #영원히 빛나는 어머니 길 #사모정공원 길 #대관령 찬바람 속 #아 그 마음 깊어라 #장터 오가던 고달픈 발자국 #보릿고개 이기려 함지박 #어머니 생각에 눈물의 어머니 길 #한양으로 떠난 심사임당 #5백년 전 어린 율곡 손잡고 #가족은 희생 희망 사랑의 샘터 #가정은 잠자는 곳보다 가족의 사랑과 이해의 만남 #가정은 승용차보다 아빠의 셀레임 #가정은 꽃보다 어린이의 웃음 #가정은 좋은 소파보다 어머니의 미소 #하나님은 가정을 만드시고 행복 #인생은 가정 안에 있어야 행복 #인생은 '자리'의 문제 #가정: 행복의 자리 #열살 때 엄마가 스마트폰 사주니까 말야 #아니야 너흰 행복하단다 #스마트폰 하나사서 끝냈지 #할아버진 70세에야 소원 이루었지. #대학생 땐 언제 사진기 가져보나 #언제 시계를 차보나 #고교생 땐 손목시계 부러워 #중학생 땐 글씨 때문에 언제 글씨 잘쓰나 #전화가 부러워 언제 전화 놓을까 #할아버지 어렸을 적에는 #내 목소리는 꽃잎 #꽃 한태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새소리 #새 한태 말을 걸면 #이 봄 들며 아니 뵈네. #늘 오던 바늘장수도 #서로 맞어 쩌르릉! #철 나무 치는 소리만 #한나절 울음운다 #뻐꾸기 영 위에서 #산 너머 저쪽엔 누가 사나? #온갖 마음사치 누려도 좋을 #초록 향기 #초록 웃음 #사방천지가 초록으로 #푸르지않은 나무 없다 #예쁘지 않은 꽃 없고 #너치게 사랑해도 좋을 #옅어지게 하소서. #내 맘 속 그늘 #길어지는 낮 시간 따라 #깊어가게 하소서. #나의 사랑도 #짙어지는 신록 따라 #5월의 기도 #하나님의 뜻과 가치를 깨닫고 사는 삶 #오늘 시간에서 하나님나라로 사는 것 #이땅에서 하늘의 시간을 살자 #영원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영생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 #시간 다하면 결산 요구 #시간은 항상 진행형 #시간은 날카롭다 #'인터넷 정육점'의 시 #성도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시험에 들지말고 악에서 구하소서 기도 #시험과 유혹 물리칭 힘 없기에 #남을 비난하고 죄 짓지 말라고 #우리 핀단을 주의 뜻이라 단정하고 #자신은 죄짓지 않은 교만 생기지 않게 #남의 악은 칼날로 도려내고 #그 악에서 구해 주시라고 기도 #다양한 악의 무리들 #우리를 시험으로 유혹하는 #시험 그리고 악을 이길 힘 #젖지 않고 가는 삶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젖어 피나니 #꽃들은 다 젖으며 피나니 #젖지 않고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꽃들은 흔들리며 피나니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성도가 외치는 복음의 향기에 인류가 구원 #제자들도 그리스도의 인력에 이끌렸다. #가장이 깨끗하고 국가가 새로워 #입술이 성결하고 삶이 정화되고 #복음의 성결한 심령으로 #정신을 향기롭게 #그리스도의 복음은 향기다 #향기는 거룩하고 의롭고 믿음의 상징 #숭가며 삽니다. #그러수록 외롭고 슬픈 마음 #모진 마음 달래며 산다 #시링하는 마음 아끼며 산다 #외럽고 슬프단 말 하지 못하고 #외롭고 슬픈 마음 있어도 #모진 말 하지 못하고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하지 못하고 #믿음으로 불편함을 기쁨으로 바꾸자 #불편한 겨울 때문에 만족하고 기쁨 #꿀을 겨울대하는 식품 #벌들이 꿀을 모으지 않아 망함 #큰 투자하여 많은 벌을 데려감 #첫해는 많은 꿀을 따 큰 이익 #귀국 후 자기 벌을 가져감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곳 #양봉업자의 필리핀 여행 #불편함으로 완전케하시는 하나님의 비밀 #눈 한번 감았다 뜨면 가는 봄 #가지에 새 한마리 앉았다 가듯 #살구꽃 피었다지듯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 버린다 #꽃을 쪼던 새 한마리 #화르르 지는 꽃잎에 놀라 #꽃빛에 끌려 가다 #살구꽃 피어 환하다 #볕 없는 좁은 골목이 #땅을 짚고 넘었지. #식민지 고갯길 #까끄라기 지존으로 #농 익어도 꽃꽃한 #퍼렇게 익어가는 #처절히 짓밟힐수록 #알고 또 모르고 지은 죄 다 용서하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죄 짓지 말라고 #깨닫기 힘들지만 #아무 가책 느끼지 않은 것 염려해서 #용서 받았다고 죄 밥 먹듯 짓고 #우리 죄 용서 받음 같이 #또 남의 죄도 용서하라십니까 #우리 죄 이미 용서하셨는데 #우리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나님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쉬지 않고 일하신 예수 #일이 최선을 다한 기도 #하나님 위해 일하는 것이 기독교 노동관 #하나님 경배하려고 돌을 다듬고 있다. #집을 지으려 돌 깍는다 #하루 일당벌이 합니다 #지금 무엇하고 있습니다 #교회당 공사장에서 석공에게 물었다. #기독교 노동관 #내 웃음속에 그대가 있음을 #그대의 눈믈속에 내가 있고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착한 바람에 향기 실어보내고 #꽃이 피는 날 흙도 해죽 웃고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꽃이 아프면 흙도 아프고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4월의 편지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진짜 부활신앙이다. #부활은 추억하는 것 아니라 현실이다. #지금도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예수부활로 시작하여 우리부활로 끝난다 #복음의 영광을 증언해야 #부활의 증인답게 살아야 #부활절 2째주일 3째주일로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절까지 #교회절기 중 가장 오랜 것이 '기쁨의 50일'이다. #기쁨의 50일을 향하여 #일용한 양식 기도하라고 #그들에게 당신 모습 보여주라고 #가난하고 낮은 이웃 긍휼하게 #세상의 모든 삶 당신의 가르침대로 #돈 자랑 좋은 차 좋은 음식만 먹지 말라 #욕심껏 거두어 벌레 생겨 #왜 일용할 양식만 구하나 #풍족한 양식 기도하지 않고 #기독교는 고상한 예술의 어머니 #예술 창조와 육성하는 기독교 #하나님의 영감없는 명작은 없다 #최고의 예술가요 창조주 하나님 #저녁 벌레들의 음악소리 #밤의 달과 수많은 별들 #자녁 서산의 낙조 #아침 동녘의 서광 #기독교와 예술 #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할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 닮은 그대 #눈길을 돌리려면 #진달래 앞에선 진달래 #개나리 앞에선 개나리꽃 #선홍빛 동백 앞에선 동백꽃 #미소지어준 꽃 닮은 그대 #꽃을 닮은 그대는 #기도소리를 듣는다 #전도자들의 #시막에 서서 #알밤 터지는 소리 듣는다 #꽃망울 벙그는 소리 #물 흐름의 소리 #타크라마칸 사막에 서서 #이 파릇한 생명의 눈으로 #다시 사는 기적을 보이십니다 #밀알 하나이 썩어 #해마다 4월의 훈훈한 땅들은 #당신은 지금 무덤밖에서 천하를 다스리십니다. #사랑의 열매들이 아름답게 #사랑의 꽃이 피어 #당신의 핏자국에선 #매주일이 부활절이고 매일이 부활절이 되자 #오늘도 부활의 주님이 함께 하심 #장차 우리도 주님처럼 부활 #오늘 나의 죄에 죽고 예수님 내 안에 계심 #부활이 성령으로 나의 부활이 됨 #주님 부활은 역사적 사실 #죽었다 부활한 분은 오직 예수님뿐 #부활은 죽음에서 살아남을 의미 #오늘이 부활절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쓸모없는 죽음이 모인다 #오늘도 광장에는 #쓸모없는 죽음 내려 놓는다 #나의 4월이 오면 #예수처럼 사는 것이 힘 겨운 #예수처럼 죽는 것보다 #우는 것보다 웃는 것이 슬픈 #꽃 피는 것이 슬픈 #꽃이 지는 것보다 #오늘의 4월 #들꽃만 안타까워 고개숙였다 #한걸음 옮기신 그 자리 #두 어께에 우리 죄 지시고 #태양도 두 눈 감고 #님 가신 길 핏자국 #오르다 쓰러지고 #하늘도 슬픔 #십자가 짊어지고 골고다에 #하늘에 계신 님 세상에 #골고다 언덕에서 #남북도 하나로 회복하실 하나님 #우리 해방 주신 하나님 #두 사람의 지혜오로 유다인 모두 살아 #왕후 숙부 모르드게 #왕께 유다인 살려달라한 에스더왕후 #금식기도한 후 #하만 때문에 다 죽게 되어 #바사에 남아있던 유다인들 #에스더와 모르드게 #참 위대한 성공은 하나님 찾는 자에게 #나의 도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보다 더 위대한 자를 사모 #인간의 힘은 한계 #사회발전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사람 #할수 있다는 자 할 수 없는 자 #확고한 믿음만이 성취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신념 #품성과 성격 성실 근면 용기 #믿음과 성공 #나도 웃자 환하게 웃자 #꽃도 해맑게 웃는데 #좋은 생각만 하자 #온 세상 밝은 4월에는 #벚꽃과 목련의 환한 빛 #진달래 개나리 웃음소리 #나쁜 생각은 하지 말라 #마음 약해지지 말자 #꽃들 지천으로 피는데 #고난주간 특별저녁기도회 #주님 보혈로 우리 영혼 정결케 #오늘 대청소의 날 #십자가 지신 주님을 묵상하고 감사해야 #주님은 인류구원 위해 죽으실 하나님 어린양 #주님이 로마에서 해방시켜달라는 뜻 #군중이 종려가지로 환영 #주님이 예루살렘 입성할 때 #오늘은 종려주일 #중려주일은 주님의 고난 시작의 날 #마을 아가씨 #봄에 가는 #풍당 달 한바라기 #퐁당 별 한바라기 #물동이 이고 #하이얀 버선 신고 #봄에 오는 마을 아가씨 #꽃 살구꽃 #모리배 지도자 물리칠지니 #종자들에게 떼돈 벌게한 #그대같은 지도자 오늘에도 나타나 #백성들 부채도 탕감했으니 #가난한 백성 위해 총독 녹 먹지않고 #예루살렘 성벽 완성 #유대총독에 부임한 느헤미야 #그대 수심 알아 본 왕 #아닥사스가왕 술 관원장 #느헤미야 그대에게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복을 받자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을 인도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살았다 #하나님을 지식보다 믿음으로 산다. #하나님을 믿지만 다 알 수 없다 #인간의 삶은 믿음이다 #자동차 전철 기차 비행기 타는 것도 믿음이다. #전화를 통해 통화한다 #새벽에 전등을 켠다 #믿음과 신앙생활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푸르른 하늘은 #즐거웁게 솟쳐라 #즐거운 종달새야 #풀포기처럼 #삼동을 참아 온 나는 #개나리 진달래 배추꽃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십자가에 우리를 내려놓은 결단 필요 #아들 예수 내려놓은 하나님 #포기엔 상처 내려놓음엔 거룩이 #내려놓음은 하나님 뜻에 정지하는 것 #포기는 힘들어 멈추는 것 #자기 노력 포기할 때 구원역사 #내려놓음이 답이다 #삶이 곤경에 처할 때 #사순절의 기간 #신앙생활의 시작은 '내려놓음'부터 #웃는다. #샛노랗게 #나왔느라고 #더 잡은 민들레가 #소문 없이 찾아와 #빛과 어둠 그 틈새 #목마른 보도블록 #살구꽃이 핀다 #보리싹이 큰다 #음표보고 부르는 종달새 노래 #내리며 쪽쪼글 #오르며 찌지꿀 #까만 음표가 늘어간다 #하나 둘 셋 #전깃줄에 앉은 제비들 #한마리 두마리 #샛노란 웃음의 꽃 #노래로 엮어내는 #살아피는 기쁨 #내가 가는 봄맞이 길 #주체할 수 없는 웃음 #네잎의 별꽃 개나리꽃 #봄 이야기 너무 하고 싶어 #봄 햇살 담고 #눈 웃음 가득히 #내 여기 왔노라 #우리 죄를 깨우치고 금식과 눈물 회개 드리려 #전에 이방신 섬기는 죄악 때문 #어찌 기뻐하지 않으랴 #성전 건축하게 하시니 #예루살렘 귀환 #바벨론 멸망시키고 #70년 간 포로생활 #느부갓네살의 강폭 #에스라의 송가 #모두 참 한국인으로 살아야 #간사한 마음 없는 나다나엘 #한국인으로 살다 한국인으로 #민족대표 33인으로 옥고 #만신창이 몸 #애국 변절자들 #일본인에게 매를 많이 맞아 #남강 이숭훈 선생댁 방문 #정주 오산학교 #한국인의 긍지 #내 삶의 변화 이야기 #새로운 봄 새로운 이야기 #예수님 만난 이야기 #늘 반복해 들려 줄 이야기 #인생의 목적과 의미가 담긴 이야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 #평범한 일상 이야기 아닌 #설움과 한 맺힌 날 일기 #개학 때 밀렸던 일기 하루에 쓴 아이들 #새로운 봄 이야기 #나도 아려 눈을 감네 #숨을 죽이네 #바람도 햇빛도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마침내 남은 한잎 #한 하늘 열리고 있네 #꽃이 피네 한잎 한잎 #세상은 평화로워라 #하늘에 하나님 계시니 #달팽이 기고 #종달새 날고 #이글 맺히고 #아침 일곱시 #봄날의 아침 #시절은 봄 #옷 하나 부탁하고 싶다 #나도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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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고 얼른 달아나기에 #자기 날 2일을 내버리고 #좋은 봄 빨리 맞으라고 #2월은 참 착한 아가씨 #안녕! 하고 데려오기에 #3월의 봄 아가씨 #아이들이 기다리는 #2월은 참 좋은 아가씨 #2월 아가씨 안녕! #봄은 더 신비스럽거든 #귀로 살갗으로 다가오는 #눈으로 보는 봄도 좋지만 #널어 놓은 빨래에 #사륵사륵 #사박사박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껴봐 #눈으로만 말고 #아직 추운데 봄이 왔다고 #주님 따라가는 시간 #자신을 다스려 절제 #주님의 사랑 묵상하고 순종 #성경읽고 묵상하고 참되고 선한 삶 #헛되지 않은 삶 살도록 #성찰 회개하는 기간 #40은 준비하는 기간 #부활절까기 40일간 경건하게 #22일부터 사순절 시작 #사랑 순종 절제하는 40일 #허무도 어쩌지 못한다 #마음대로 글을 쓴다는 것은 #두뇌가 기능 멈추고 #얼마나 즐거운 일 #친구들과 웃고 얘기 #얼마나 찬란한 일 #제2 교향곡을 듣는 것은 #얼마나 화려한 사실 #별을 쳐다본다는 것은 #저 눈밭에 던져 놓을텐데 #배추잎 먹는 다면 #봄은 아직 멀었는데 #세잎 파란 토끼풀 #토끼는 겨울에 무멀 먹나 #어지러운 발자국 #먹이 찾다 그냥 간 #토끼가 왔었나봐 #겨울산 눈밭 #토끼의 겨울은 #오늘 백성과 지도자에게 울림이 될지니 #3천년 전 시무엘을 보라 #입으로만 공정과 정의 말하는 #사사시대를 왕의 시대로 #공정과 정의 몸으로 실천 #사무엘의 인격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백성을 설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무엘의 마지막 설교 #온산교회 세우고 신앙인 양성 #교회집회 참석으로 신자되다 #을사보호조약에 낙심 #도지기공장세워 빈민 구제 #오신학교 세움 #도산 안창호의 연설 #자수성가로 큰 사업가 #남강 이숭훈 선생 #절망 중에 새 희망 #다시 만나랴 #어디네서 무어싱 되어 #이렇게 정다운 #나는 어둠속에 사라진다.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밤이 깊을 수록 #그 별 하나 쳐다본다 #저렇게 많은 사람 중에 #할아버지가 일러준 나만 알지 #천천히 도시로 가지 #풀꽃들 곱게 피우고 #들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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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로 나누고 #2월은 짧은 달 #짧은 2월을 생각하며 살아가기 #빨간 동백꽃 #누님이 매양 보며 울던꽃 #지금은 하이얀 촉루가 된 #오래토록 나는 몰라 #누님의 한숨도 나는 몰라 #하늘 비친 눈물도 #집에 온 누님 울리던 꽃 #후시집간 누님이 보며 울던 꽃 #당신의 날개 위에 매달려 #날개를 펴자 #사랑 있는 한 자연은 날 위한 존재 #난 대자연 티끌 하나 #당신은 탕자인 나를 포옹하신다. #한 옥타브 높은 실로폰 #산허리 얼었던 생수 쪼르르 #움추린 나무들 깨우시고 #벌써 당신은 바쁘시다 #2월의 비상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남 원망할 틈이 없다. #감사하고 사는 마음엔 #보석은 게으름 때문에 찾지 못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다 #남을 배려하고 #만나는 아들을 기쁘게 #긍정적으로 남을 이해 #눈이 맑아진다 #언젠가 홀연히 들어주신다 #당신께 하는 모든 기도 #자기 가족과 혈통을 위한 잘못된 권세 #당신은 공의롭고 바르시다 #당신의 역사를 본다 #베르린 장벽의 무너짐 #어둠의 권세 곧 물치시리라 #우리 분단의 장벽은 무너진다 #당신은 반석이고 완전하시다 #우리 문명은 과학의 몸에 기독교의 혼으로창조해야 #종교없는 윤리는 인본주의 #윤리 없는 종교는 마르크스주의 #인본주의 무력해 마츠키스주의가 대두 #사해동포주의 등 #윤리만을 고수한다 #인본주의 는 신앙 부인 #인본주의를 생각해 보자 #기독교와 현대문명 #꽃빛이었던가 #눈빛이었던가 #매화가 피었다고 #너를 향한 나의 첫 마음 #홍매를 바라보다 #흰눈 위에 선혈처럼 #스마트폰으로 찍은 #홍매 한송이 #창밖에 함박눈 내리고 #홍매를 보며 #스스로 사랑되어 봄길을 걷는 사람 #스스로 봄길되어 걸어가는 사람 #꽃 피어 봄오는 건 인생 #봄에 꽃피는 건 자연 #하나님 은혜를 보면 봄 #문제만 볼때는 겨울 #봄의 어원은 '보다' #봄의 시작된 날 #오늘은 입춘 #천국은 참 봄을 맞은 내 안에 #가슴을 울리기 때문 #봄의 숨소리 #내가 깊은 잠 못드는 건 #모두 눈 비비고 있다 #땅 속 뿌리들은 몸으로 듣고 #추적추적 봄의 발자국소리 #겨울잠 깬 봄이 첫발 디딘 날 #왜 입춘이라 했을까 #2월4일은 봄의 생일 #하늘에서 싸면 좋은가 보다 #같은 똥인데도 #기분 좋다고 한다. #아주 멋있고 #와~ 좋아 소리지르고 #별똥을 보면 #똥이란 말도 기분 나쁘다 #누구나 똥은 더러워 피한다 #바람도 자오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춤 추면 #홀연히 들어주실 것입니다. #당신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 #가족 혈통만 위한 잘못된 권세 무너짐 #구주로 고백하지 않은 백성도 사랑 #베르린 장벽 무너짐 #정의 진실 거짓없음 #분단장벽은 무너질 것 #우리민족의 분단도 당신이 주장 #당신은 반석이고 완전하신 분 #신자들은 많은데 향기가 있는가? #복음의 향기가 사람을 변화하고 새 문화와 사회가 건설 #예수의 제자들도 말씀에 이끌려 왔다. #향기는 이끄는 힘이 있다. #복음이 들어간 사회나 국가도 정화된다. #복음의 가정은 정결케 #복음이 들어간 마음은 성결케 #복음은 우리 마음을 거룩하게 #향기가 사람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쓰레기가 될 수 있을까 #나의 시가 누군가의 쓰레게통 #쓰레기통 되는 것도 행복 #쓰레기가 눈군가에게 귀중품 #나는 쓰레기통이었구나 #그 시집은 네게 버렸구나 #내게 시집 한권 보내주셨다. #세상 떠나신 분에 생전에 #버리고 갈 것만 남아 홀가분하다 #하나님나라는 일류를 추구하는 곳 #일등은 경쟁으로 일류는 협동으로 #남 이기면 일등이고 날 이기면 일류 #일등인생보다 일류인생 돼야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돼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작품 #비교하는 순간 불행 #가장 큰 문제는 비교의식 #성도는 일등보다 일류를 추구해야 #하늘 새길 우러르네 #열어 놓으신 #그 틈새 #새로운 길로 가라네 #모두 지우고 하얀길 닦으며 #분노 거짓 욕심 자취 #아스팔트 길 새공사 #창밖의 함박눈 #바라보는 새벽하늘 #하늘 새길로 #이렇게 더디게 오는 것 #꽃을 피우겠다는 뜻 #머지 않아 #눈물 겹습니다. #몸을 떱니다 #매화나무 마른가지 #흰눈 뒤집어 쓴 #엄마는 한 대야이고 #아빠의 걱정으로 #연탄 떨어졌겠다 #헌자사는 할머니 #가플막 골목 끝집 #땀 절고 닮아진 멜빵 #아빠의 빈 지게 #찜질로 누우신 #허리에 탈이 도져 #남북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가 흐르게 #이땅에 말씀과 공의가 강물처럼 #주의 말씀 떠나 치우치지 않고 #자녀들 주일성수 #우리 기도속에 맘몬이란 다른 신 #좋은 대학가게 #꼬리가 되지 않고 #우리 자녀 머리가 되고 #혹시 이런 기도하지 않는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독수리 날개치고 올라는 힘 #그는 하나님께 기도로 어려움 극복 #사람도 앞이 가로막힐 때 하늘을 보라 #큰 목장에 소들이 돌담에서 하늘을 봄 #나의 도움은 오직 하나님 #어느 분이 사업하다 큰 문제로 찾아오다 #감리교회 창립자 요한 웨슬리 #하나님 앙망하는 자 새힘 얻으리 #인생 행로는 평탄치 않다 #역경과 믿음 #그렇게 잘 사면 됩니다. #덤으로 빋을 지 모른다 #그 위에 얼마나 좋은 것을 #공짜로 받을 차례 #이제 또다시 365개 새로운 해님 달님을 #덤으로 받앗지 뭡니까 #꽃 물소리 바람 풀벌레 #수없이 많은 별빛 새소리 구름 #해님 달님 365개나 공짜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성도는 하나님의 시간에 사는 자 #하나님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 #출애급 시작한 해를 새해 #다른 달력 사용자 이스라엘인 #달력은 태양력과 태음력 #시간 흐름의 매듭이 달력 #인간의 위대한 발견 중 하나가 시계 #하나님의 시간을 살라 #새해 아침 택배로 온 햇볕 #햇볕을 누가 내려주는가 #소설가가 보낸 택배 #김 한톳 초콜릿 한개 마스크 한장 #택배 현관에 둡니다 #베란다 군자란에 쏟아진 햇볕 #논두렁에 내린 햇볕 #종로에 내린 햇볕이 자가용 위로 #첫애 손잡고 입학식 교문에 내린 햇볕 #택배로 온 햇볕 #함께 어울려 부르는 노래 #고요한 마을 #첼로소리 내는 느티나무 #현을 켜는 바람 #나뭇가지일까 #바람일까 #맑은 햇살 눈부셔 #느티나무 가지 사이로 #함박눈 쌓인 겨울 아침 #웅웅소리 누구일까 #굳셈과 용기를 바르게 행할 수 있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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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후 새사람 #전과자 22년 감옥생활 한 자 #나는 세상의 빛이니...생명의 빛 얻으리 #주의 말씀은 내 길의 빛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 #하나님 주신 큰 등불은 하나님 말씀 성경 #이성의 상실과 양심의 마비 #이성과 양심의 두 등불이 필요 #삶의 큰 둥불 #마음을 비운 삶 #마음이 가난한 삶 #오늘부터 영원을 살고 #나는 죽은 후가 아니라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나의 오늘은 영원에 이어져 #과거 마래 현재가 하나다 #하루는 강물이 옹달샘과 바다에 #신비의 샘 하루 #나의 사랑 그대는 생명의 물 #가슴의 물 흐를 때 생명수 #썩고 구정물 악취 #사랑이 흐르지 않고 정체되면 #사랑이 흐르지 않으면 오수되듯 #사랑의 샘물 #골짜기 물이 아닌 하늘의 물 #누구의 가슴에도 #가슴에 물 흐른다 #가슴에 흐르는 물 #성도의 참공동체에 임하는 성령의 축복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자 #성도와 사랑의 교제로 함께 성장 #예수님 성품을 품은 자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성도 #이웃에게 복을 흘려보내는 자 #성도는 하늘의 복 소유자 #세상의 복과 하늘의 복 차이 #더 행복한 생각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은다 #사랑해야할 사람들 #내가 보듬어야할 가족들 #새로운 삶에 희망 꿈틀대기 때문 #마음에 미묘한 떨림있어 #새해 맞을 때마다 #벌써 오십년 넘게 살아도 #참 아름다운 것 #인생은 쓸쓸해도 #숲속에선 문득 #땀내 찌든 꿈 떠난 #무릎이 꿇어져요 #왠지 지절로 #은빛 눈길 걷노라면 #금빛 햇살 몸에 감고 #천국보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마침내 당신의 나라가 #웃음은 행복한 것 #내 웃보 아파트 입구에 #웃보가 좋아요 #너 울보가 좋아 #숱으로 얼굴에 눈 코 입 #내가 굴린 작은 얼굴 #아빠가 굴린 큰 몸통 위에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세상이 모두 하얗다 #웃보 눈사람 #확신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리라 #편안하게 숨쉴날 오리라 #당신의 말씀 행하며 기도하는 #까치밥 남기라는 할아버지 뜻 #남북 갈라선지 70년 넘어 #40년 간 숨통 끊은 나라 #바다건너 먼나라 덕에 #나그네 고아 과부 위해 곡식과 포도 #늦가을 나무 까치밥 #까치밥 그리고 남긴 포도 #꿈을 뒤빋침하는 큰 믿음 필요 #내가 병 고칠수 있는줄 믿느냐? #모든 고난과 역경 물리치고 #오직 믿음으로 승리 #성경에 믿음으로 승리한 용사 #꿈을 다 이룰 수 있을까 #새해에 꿈꾸는 자 #이것이 새해의 지표 #밝음과 맑음 생활 속에 #선한 도덕 착한 윤리 위해 최선 #지혜로운 자 후회의 삶 없고 #소망은 갖는 자에게 복 #욕심없이 사랑 #남 미워하지 않고 #새해 맞으라 #새해 아침에 #그리스도의 선한 양향력 #섬김의 삶 양보의 삶으로 #구별된 삶으로 #교회예배와 교제와 섬김으로 #신앙의 유산 물려주어야 #그리스도인으로의 삶 #그리스도인 정체성 고백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담대한 기도 #최후의 만찬처럼 #그리스도의 몸과 피 #다시 올 세상 #분내고 싸워야 할 #한해를 돌아보면 #더러운 무릎 #세월이 교차하는 우주 #누군가를 위하여 무언가를 위하여 #온종일 기도 드린다 #잊었던 별 하나 #병든자와 고통 받은 이들 #잠 잘곳 없는 사람 #한 해가 저무는데 #아쉬움과 그리움이 #강물 같은 시간의 흐름 #찬바람 목둘레 스며들면 #터끼와 거북이에게 #그리고 길에게 #하늘에 땅에 책상 걸상 #우선 문자라도 보낼까 #돌아보니 내게 허물 많다 #또 한해가 간다 #다음날 또 들어왔다 #누글까 #손전화에 온 문자 한통 #제대로 못살면서 #인생 백년도 안되는데 #글자 탓 #시를 짓다보면 #세상 모든 글자 28글자 #그림 탓만한다 #그 색 다 못 쓰면서 #세상 모든 색 8가지 #세월 탓 #하늘에서 주셨나니 #놀라운 손길 #귀한 물 마시게 하는 #샘물 한바가지 #놀라운 현실 #옷 입고 산다 #옷 한 벌 #벼 한포기 #은혜로운 선물 #이뤄지는 않은 것 있겠는가 #감사한 마음 퍼저나가면 #나에겐 감사한 마음 #38선을 생각하거나 #야단치는 목소리 #나에게 365일에 온통 성탄절 #거룩한 빛의 날이 있기 때문 #누구하고 싸우지 않은 것 #나는 항상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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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선물 나누기 #성가대의 가정 방문 새벽송 #선물과 식사와 감사예배 #첫 선교사 알렌 의사 #우리나라 최초의 성탄절 #예수님 탄생을 경배합니다 #겨울 끝자락까지 함께 #시시한 사랑은 가라 #칼바람 맞서는 열정 #하얀 눈을 이고 #추울수록 예쁘게 #봄 여름 가을 마음 졸이며 #추울 때 필려고 #겨울 첫 동백 #큰 빛일뿐 스타가 되지 않는다 #밝음 따뜻함 주기만하고 #시선도 박수도 거부하고 #주기만하고 받을 줄 모른다 #제몸 태워 만든 빛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철을 가리지 않는다 #큰 빛 #처음엔 겉을 보고 말과 행동보며 끝에 속마음 본다 #자비란 아픔에서 출발 #받을 수 없는 자에게 주는 것이 참 베품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게 은혜 #소명 있으니 죽을 수 없다 #그리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좋은 사람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지고 #사람관계가 좋아야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오늘처럼 #광야보다 험한 이 세상에서 #후회하며 사망의 길로 가는 자 #오늘 우리는 지름길로 가다 실족 #움직이면 가고 정지하면 정지 #앞에 가는 불기둥과 구름기둥 #430년만에 애급 탈출 #열가지 재앙으로 바로 항복 #바로와 대결하는 모세와 아론 #구름기둥과 불기둥 #신앙용사들의 믿음 #믿음은 용기가 솟게 한다 #사망의 골짜기도 두렵지 않다 #다윗의 고백 #용기주는 것은 믿음 #모험의 길에 용기가 중요 #매일이 모험 #거친 바람과 장마도 있고 #인생의 행로는 봄의 산책이 아니다 #흐르는 선율에 취한 #영원히 노래하며 살리 #거듭 태어나 그 나라 들어가면 #이땅 백년 살기도 버겁지만 #십십여년 노래 #죽어서 악기로 태어나 #바이올린과 연주자 #노래하고 춤추는 #둘이 하니되어 #주님 재림시 축복의 잔치 주인공되자 #마음에 주님 영접할 대림절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는 기다림의 신앙 #후에 심판의 주로 다시 오심 #메시아 오셨을때 십자가에 죽임 #유대인 고난속에 메시아의 소망 #대림절 의미는 기다림 #대림절- 기다림의 시간 #미리 만들어 둔 것 #내 몸 크기 먼저 알고 #고맙지 않은가 #내 머리에 맞는 모자 #내 어께에 맞는 가방 #내 몸에 맞는 옷 #내 손에 맞는 장갑 #내 발에 맞는 양말 #양말을 팔고 있다 #돈으로 사는 거지만 #눈같이 흰 시인 되십시오 #이 겨울 그대에게 솓아질 눈 #시집 한권 펴 놓을 자리 #식탁 커피잔 부근 #사진 꽂아 둘 자리 #부엌 어다쯤 #비워두십시오 #시집 한권 꽂아갈 자리 #장바구니 한켠 #그대여 64 #할머닌 칭찬도 담뿍 얹어주신다 #딸도 참 예쁘구나 비앙! #살림 잘한다 비앙! #깎아주세요 덤도요 #살림 잘한다 비앙 #싸게 줄게 비앙 #서로 엄마 이름 부른다 #동네 시장에 가면 #우리 엄마는 캄보디아 출신 #우리 엄마 앙트레 비앙 #오늘도 광야길에 성령과 동행 #형 아론과 동행하라 #야훼(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 이름 #내가 너와 함게 하리라 #내가 누군데 이스라엘을 인도하리까 #이스라엘 백성 구하여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야! 부르시는 하나님 #호렙산 기슭 #불붙는 떨기나무에서 들리는 소리 #예수의 십자가 보혈 믿음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 #죄의 값 피할 길 오직 하나 #성혁명의 시대 각종 질병 유행 #혈액에 성병균 발견 #샌프란시스코 입국불허로 돌이옴 #친구가 미국 유학 갔다가 #죄의 값을 치러야 #감싸였으면 #따뜻한 사랑으로 #너와 나의 만남이 #온누리에 가득했으면 #즐거움이 #가슴마다 넘쳤으면 #포근한 정경 #우리 마음이 순수하고 해맑았으면 #하늘에서 내려와 쌓인 #겨울 눈꽃처럼 #주님 은혜로 새로운 한해를 준비 #올해는 고난속에 주님 은혜 풍성했던 해 #고난을 이기는 것이 행복 #믿음은 상처를 감사로 바꾸는 삶 #과거 패배가 오늘 승리의 장소 #사무엘 시대에 큰 승리한 곳 #과거 법괘를 빼앗겼던 곳 #주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2022년 마지막 달 첫 주일 #노래 부른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소서 #잎 진 가지들 바람 앞에서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가랑잎들 마른 목소리 #마음이 가난한 자 복 #갈대꽃 하얗게 손 흔들고 #빈들판에 서성이며 주기도문 #창백한 햇살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맞이 #저마다의 가슴에 사랑의 빛이 #마지막 며칠이라도 활짝 열게 #고통받는 자에게 열리지 않은 가슴 #참회의 촛불 켭니다. #높은 곳 오르려 버둥댄 삶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다짐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모두 하나님의 뜻일지니. #제사장 이드로 만나 사위된 것 #미디안 광야로 피한 것 #애굽사람 쳐 죽여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 #'모세'라는 아이 #바로의 공주에 건져진 아이 #떠 내려 온 아이 #갈대상자에 눕혀져 #물에서 건진 자 #희생봉사 정신 큰 유산 #아파트는 여자신학교에 #마지막 유서 #자선기관 후원회장 #많은 현금 고아원 양로원 #영락경노대학 학장 #장한 어머니 최묘선 권사 #침상과 베개 하나뿐 #청나라 서태후의 부귀영화 #혀끝 감동과 슬픔 #에덴의 별들 판타지 #농부의 거친 숨소리 #초록바람의 향기 #햇살의 뜨거움 #타고난 고운 빛 #수줍은 아가씨 #불그스럼한 얼굴 #성도는 재림을 외치는 시대 예언자 #구원이 완성될 예수의 재림 소식 전해야 #성도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오늘은 예수의 초림과 재림의 중간기 #신앙의 출발은 예수에 대한 기억 #종말에 심판주로 오실 재림을 기다림 #오늘 하나님 은혜와 성령의 역사 #육신으로 오신 2천년 전을 기념 #대림절은 성탄 전까기 4주간 #주님 기다리는 절기 #하늘 창 열어두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길 없고 캄캄할 때 하늘 보세요 #하늘 가득 날 기다리는 별들 #새벽기도 마치고 문 나서면 #날개처럼 돋는 별 #가을의 끝 잎새를 밟으면 #흐르는 별의 운무 #상처난 가슴 저녁강에 서면 #별이 없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이웃에게 바르게 사용하는 게 하늘의 뜻 #돈 명예 능력도 하나님의 것 깨달아 #욕망에서 살아도 된다고 믿은 것 #유혹과 죄의 늪에 빠져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쫓겨나 #아담이 사과 하나 먹고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라고 기도할까 #본래 다른 것이 아니었다. #하늘의 뜻과 땅의 뜻 #바로 너다 #더욱 해보고 싶은 일 #하지 말라면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지 말라면서 #가고 싶은 길 #가지 말라는데 #사도 바울은 예수 믿고 세상의 것 배설물로 여겼다. #위대한 신앙과 큰 비전 #나에게 하아프가 있어야 #사이렌 유혹 피해갈 자 누굴까 #인생의 바다에 유혹 많다 #한 음악가는 하아프를 연주해 지나갔다. #물건 빼앗고 사람들 죽였다. #유혹하는 노래로 배를 불러 #헬라신화에 사이렌 여신이 섬에 살며 #사이렌과 하아프 #홀로 따습게 기진하게 하소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골라 #가벼이 안경을 벗고 잠들게 #제 시간을 정확히 알게 #헤어나오게 #미망의 덫으로부터 #무게없이 날개만 달게 하소서 #버릴 것은 버리게 #내 그림자 훤히 들여다보게 #오늘은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드리는 날 #어려움에서 감사로 #슬픔을 기쁨으로 #참 감사는 우리 삶 전체를 끌어안는 것 #현상만 보지말고 하나님의 손을 보아야 #수확이 풍성치 못한 #먼저 교회 짓고 농사 시작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예배 #신앙의 자유찾아 떠난 청교도들 #추수감사절의 의미 #색 바랜 가을편지 #빈 마음에 쌓이는 #가을잎 하나 #유모차 안에도 #쓸어담는 청소부 아저씨 #떨어지는 가을 쳐다보는 할아버지 #차곡차곡 가을담는 할머니 #노란잎 줍는 어린이 #파아란 하늘 아래 #코스모스 마음은 내 마음이다 #내 마음은 코스모스 마음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 #귀뚜라미 울음에 수줍어하고 #코스모스 정원에 간다 #옛 소녀가 그리워 #달빛이 추운 밤이면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청초한 코스모스 #거룩하신 당신의 이름을 #바로 내 곁에서 #어찌 기뻐하지 않으리요 #아버지로 계십니다 #행복으로 인도하시는 #미미한 나의 삶도 이끄시고 #온 세상 만물 만드시고 #등산가들이 창조주 하나님 믿지 않으면 #산에 오를 자는 거룩과 정결한 자 #하나님의 산에 오를 자 누군가 #나의 도움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들리라 #산은 그 민족의 종교와 관련 #등산가들이 많아지고 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한국은 산의 나라 #저런 슬기주신 분이 #철새들에게 #암호로 서로 바꿔가는데 #힘든 맨 앞자리 #서로서로 응원하고 #끼룩 끼룩 소리로 #먼 하늘길 가는 #V자로 멋지게 날아 #철새 떼 #아 누굴까 #감사했던 일 각자 적어보기 #환경의 눈보다 믿음 눈 #추수감사절은 거둔 곡식으로 감사하는 날 #곤고해도 감사한다면 천국의 삶 #마음의 눈 떠짐이 곧 믿음 #지옥과 천국은 우리 마음에서 #수도원은 감사의 나날 #감옥은 불평의 나날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감사하는 삶이 천국의 삶 #붉게 젖고 맙니다 #제풀에 어느 잎들은 #부끄럽지 않았는지 #푸른 하늘 바라보기 #물으면 붉은 물이 듭니다 #바쁘게 살았는지 #왜 그리도 #서둘러 살았는지 #뭣 때문에 #단풍 이미지 #꽃이 지기 전에 열매를 맛본다. #새알 속에서 종달새 노래 듣는다 #최악 중 최선을 엿본다 #테니슨의 시 '믿음' #보이지 않은 미래에 대한 바른 태도가 믿음 #미래에 확고한 신념이 믿음 #인간은 현재도 미래도 산다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믿음이 무엇인가 #정연복 시인 #사랑의 힘 배우는 달 #날수록 추워지는 날씨 #삶의 깊이다 더해지고 #쓸쓸한 낙엽 보며 #생의 쟁점 후엔 내려가야 #단풍시절이 영원치 못하다 #1의 숫자 둘이 다리 모양 #가을 겨울을 잇는 달 #늦가을은 자신을 돌아보는 #세미한 음성에 #남을 기쁘게 #자연의 은혜 감사 #가을엔 색동옷 #여름 무성한 잎 #낙엽을 헨다 #따스한 햇빛과 가을 향 #단풍잎 휘날리는 #단풍지는 의자에 앉아 #하나님나라는 모두 즐기는 우분부 #함께 즐기는 우분투 #함께 딸기 먹음 #아이드른 서로 손잡고 달려감 #딸기 한 상자 나무 앞에 놓고 달리기 시합 #아프리카 부족 연구 #혼자 먹으면 더 옹색해 #나누는 삶에는 넉넉함 #다람쥐 겨울 양식 보관법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아빠의 마음 닮고 싶다 #단풍처럼 열심히 살고 #단풍잎과 은행잎 하나 #아빠의 책들마다 #낙엽 주우시는 아빠 #낙엽을 보면 #올해 산 책엔 싱싱한 낙엽 #전에 산 책엔 마른 낙엽 #가을에 낙엽줍는 아빠 #아빠의 책 속에는 #아기 꽃신 같이 #엄마 엄마 부르는 #단풍잎 신발 #가을빛 가득 물든 #나무들이 신겨주는 #내 발이 아프까봐 #살짝살짝 달라붙는 단풍잎 #맨발로 걸으면 #단풍잎 떨어진 길 #무지개 약속 탓인가 #홍수를 잊은 탓인가 #아직도 우리는 믿음과 순종하지 않으니 #세 아들의 부부와 동물 암수 한쌍씩 방주에 #방주 완성과 노아 부부 #노아에게 방주 짓도록 #126일 동안 비 쏟아 #세상을 모두 멸절의 계획 #우리 죄 때문에 한탄 #노아의 믿음과 순종 #영원한 소망은 하나님 믿음에서 #인간은 불멸의 소망 가져야 #보이는 소망은 소망아니다 #세상의 소망은 절망이 많다. #소망으로 살고 일한다 #닻은 소망이다 #배에 꼭 필요한 것은 닻 #인생은 풍랑에 작은 배 #세상은 풍랑이는 바다 #더욱 그대를 사랑합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다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어린 장미 한송이 #어디선가 서리 맞은 #차마 아까운 시간 #버리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렸고 #돌아가기엔 #사랑 가득한 그분 계시기에 #필요따라 부르고 채우시는 #11월 감사의 노래 #10월 단풍빛 잃으면 #썰물과 들물을 채우듯 #가을 단풍 주셨고 #여름 숲 잃었을 때 #여름 숲을 주셨고 #봄꽃을 잃었을 때 #늘 채워주시는 그분 #신앙개혁은 끝이 없다 #신앙은 우리 사소한 일상의 개혁에서 #루터의 변비 기도 #개혁은 우리 삶에서부터 시작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 #95개의 성명서 발표 #카톨릭의 신부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5주년 #종교개혁의 뜻 #나의 찬 빈손 맞아주소서 #하늘로 향하게 하소서 #세상 믿을 것 없는 날은 #천만년 인고 배우게 #강 바다로 가게 하소서 #시름 겨운날은 #이름모를 새들과 바람소리 #산으로 가게 하소서 #사람과 말이 안되는 날은 #어느 날의 기도 3 #인생 사랑 나도가을의 한 단어 #우리 향한 가을의 언어 #바람 갈대 고추잠자리 #울긋불긋 단풍과 가을 걷이 들녘 #하늘 품은 호수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이야기 하는 계절 #자신의 언어로 주저리주저리 #옹알이하던 가을 #가을의 언어 #최장수 사람으로 기억 #무두셀라 이름도 기억 #아버지 에녹을 기억 #이땅에서 오래 살고 깊은 욕망 #782년 간 자녀 낳음 #187세에 라멕 낳고 #아버지 신앙 때문인가 #산채로 하늘에 오른 에녹 #969년의 긴 생애 #므두셀라의 긴 나날 #자기초상화는 죄인일뿐 #인간은 자기초상화 그린 예술가 #자기초상화에 예수얼굴 그리기 #막달라 마리아 버림받은 여자 #인간 마음은 걸레 #무죄석방과 유명한 성화 #걸레에 그린 그리스도 얼굴 #유일한 취미 그림 #억울한 교도소 수감 #새벽 이슬 촉촉이... #가는 체로 물방울 걸려냈구나 #단잠을 깨울까봐 #나무와 풀에겐 #몰래 다녀가신게야 #누군가 크신 분이 #새벽은 고요하고 깨끗할까 #딴 세상처럼 #종일 시끄럽던 세상 #하나님 기쁘시게 #우리 공동체의 첫번째 펭귄이 되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나님도 첫번째 팽귄 찾으심 #첫째 펭귄 #펭귄 하나 먼저 뛰어듬 #물속에는 바다표범 등 #펭귄은 물에들어가야 먹이사냥 #동물 다큐맨터리 #첫번째 펭귄 #빨갛게 익은 감처럼 #네 마음 걸어 놓고 가라 #해지는 하늘에 #어리석은 마음 #긴 날 잎 피워온 #하늘에 감 익었다 #하얗게 서리 내리고 #가랑잎 더미 #감처럼 #세상에 그윽한 향이 되리 #우리도 천년향 한자락되어 #의젓하고 품위있는 향나무 #세월의 무게 등 굽었으나 #비바람 눈보라 헤치고 #천년향 앞에 가슴셀렌다 #세상에 찌든 영혼들 #나그네 납득해줄 이 #타인 그대와 인연 위해 #그리움과 동행 #마음은 가을바람 #추억 같은 낙엽지는 길 #누굴 못 만난 까닭 #맑은 가을 햇살 #열어놓은 내 마음 #추억 같은 가을날 #초록얼굴로 돌아온다 #따스한 바람타고 #봄에는 은행잎들이 #낙엽은 작별의 노란손수건 #노란얼굴로 흩어진다 #한잎 한잎 #싸늘한 바람타고 #가을엔 은행잎들이 #성도가 교회이고 기둥 #코로나 이후 교회의 과제 #예수처럼 교회에서 행복을 느껴야 #성도들을 가족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교회는 주님 생명력 #성도들의 믿음 때문 #교회를 어머니로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창립 65주년에 생각하는 교회 #그지없이 쓸쓸한 #아 그토록 #쓰고 싶은 그라운 그 얼굴 #보고싶은 그리운 그 얼굴 #듣고 싶은 추억의 노래 #걷고 싶은 바닷가 그 찻집 #떠나고 싶은 나라 #가을 바이러스 #우리를 영생케 하시나니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보내시고 #늘 하나님 배반하나 #아들 딸 낳게 하시고 #땅을 갈게 하시고 #불칼 두셨으나 #생명나무 접근 막기 위해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옷 입히시고 #아담과 하와 쫓아내셨으나 #아담과 하와의 가죽옷 #당신을 만나고 싶다 #가슴에 피는 꽃처럼 #당신의 마음을 닮아 #보름달처럼 당신을 기다린다 #신부처럼 들뜬 마음 #그리움이 단풍처럼 붉게 #그리움의 파도가 넘실거린다 #슬픔에 젖어 #가을 바람이 불면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 #회개와 평안 #다윗의 죄 고백 #나단 통해 책망 #다윗의 감쪽같은 죄 #하나님께 비밀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 현재 과거 미래를 보신다. #하나님은 우리 속 마음 보신다 #신의 눈이 번개 같다 #세상에 기쁨주고 낭만주는 #세상이 눈멀고 기 먼 #꽆 피면 향기르 깔고 #차별없이 반기는 #두팔 벌이고 #비가 오아 눈이 오나 #가슴 가득 맑은 공기 #파란 바람 휘파람 불며 #삶의 먼지 털어내고 #산이고 싶어라 #빈자리가 남을 외롭게 할 수있다 #자기 자리를 지켜야 #교회의 존재 이유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야 #서로 외롭지 않게 함께 사는 것 #달은 혼자 무서워 별과 함께 #해는 환해서 혼자있어도 되고 #밤에는 달고 별도나올까 #낮에는 해만 있는데 #함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주시경 같은 학자들 #4백년 넘은 후에 #한글은 큰 글이란 뜻 #오랑캐 글 언문으로 #사대주의자들 반대 #훈민정음 이름 #세종대왕의 바른소리 #한글 이름이 우주를 채운다 #한글만큼 크고 높은 글자 #신현득 박사 #세상이 없어요. #다 큰 그릇 #책보다 #별나라 담을 수 있는 #에디슨 숨소리도 담고 #이순신의 그림자도 담고 #생각을 담는 그릇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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