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영(한국기독교문학상) 밤을 지나온 길 위에어느 순간 머물던 한 줄기 빛이마음의 문을 소리 없이 두드린다 지나간 시간 속의 상처도슬픔과 아픔 속에서도빛은 소망의 문이 되어한 걸음씩 내어 딛게 하고새 씨앗을 품고 자라게 한다 이 빛은 내 안에 길이 되어두려움의 강을 건너게 하고이 빛은 내 안에 양식이 되어오늘의 세상을 살아가게 한다 당신의 빛이 머문 자리에서내 영혼은내일을 향해 피어나고 있다.-----------------------------------------------------------------빛이신 주님을 영접한 자에게 상처도 아픔도 소망의 문이 되게 하고,내 삶의 길과 빛 되고 삶의 양식이 된다는 확신이 감동이다(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