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솔(아름다운 글 문학상) 엄마가 무궁화 화분 하나 사서거실 피아노 위에 살포시 놓자방안이 금방 환해졌다. 여름 초부터 가을 초까지끈질기게 계속 피어 흰빛, 분홍빛, 보랏빛...싫증나지 않아 아름답고 참음과 끈기, 변치 않은 마음그게 우리나라 무궁화라는 엄마의 말씀에 새삼 놀랐다. 옛 고조선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수많은 전쟁과 가난에 고통 많았으나우리나라 여기저기 피는 무궁화 보며 우리 선조들은 끈질기게 참고 노력하여5천년 넘은 역사 지닌 무궁화 민족이라는선생님의 가르침에, 마음이 뭉클했다.그리고 마음이 뿌듯했다. - 나도 무궁화 닮은 사람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