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루턱까지 어느 마루턱까지 - 유승우(인천대 명예교수) 팔순의 마루턱에 오르면서 숨이 가쁘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고 아내와 함께이니 즐겁다. “여보! 내 손 꼭 잡아” 글쎄, 어느 마루턱까지 손잡고 함께 할 수 있을까 시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