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의 벤치 유소솔 이른 봄 아직 차가운 날문득 그대 생각에 전에 그대와 함께 앉았던 소공원 벤치를 찾으니꽃들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기다렸다는 듯이름 모를 그리움들이 새록 새록 솟아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불쑥 불쑥 피어나는머나 먼 향수처럼 한 아름 그대 그리움 안고행복한 마음 젖어 돌아옵니다. 시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