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시인(풀꽃문학관 관장)
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을 수야
어둠이 깊은들
오늘 아침까지 막을 수야
안개와 어둠 속을 꿰뚫는
물소리, 새소리
비바람이 설친들
피는 꽃까지 막을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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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들어서면서 아침 안개가 짙어 불안하지만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가을꽃은 환히 피어납니다.(소솔)

나태주 시인(풀꽃문학관 관장)
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을 수야
어둠이 깊은들
오늘 아침까지 막을 수야
안개와 어둠 속을 꿰뚫는
물소리, 새소리
비바람이 설친들
피는 꽃까지 막을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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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들어서면서 아침 안개가 짙어 불안하지만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가을꽃은 환히 피어납니다.(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