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1942-2022/대한민국 문학상)
씨눈, 잎눈, 꽃눈 뜨고
봄
봄
봄
봄볕에 눈 맞추며
봄
봄
봄
보면서 서로 행복해 계속,
봄
봄
봄
---------------------------------
‘봄’은 본래 ‘본다’는 뜻에서 나온 단어다.
그래서 시인은 이 주제에 맞는 ‘봄‘을 아기자기 노래한다(소솔)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문에게 (8) |
2026.04.08 |
| 봄 (8) |
2026.03.25 |
| 삼월 (9) |
2026.03.10 |
| 봄비 (11) |
2026.03.03 |
| 우리 말 (9)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