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유소솔 2025. 10. 22. 00:00

 

                                   나태주(풀꽃문학관장)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지구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사랑합니다.

지구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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