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홍(한국펜문학상)
해 뜨는 히말리아
고봉들이 금물 들면
신묘막칙 창조 권세
가슴 놀라 말을 잃고
문득 아!
나는 없는데
눈물만이 뜨겁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 뉘 먼저 불렀나
만감으로 감당 못할
사랑의 신비함에
문득 아!
가누지 못한
내 영혼 그저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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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히말리아의 신비롭고 장엄한 산을 대하고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의 놀라움에 말을 잃고
“문득 아!" 라는 시조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도 한번 그런 감격에 젖어봤으면(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