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지개처럼 - 유소솔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좋아하는 색깔도 달라 서로 다투기도 한다 빨강 노랑 보라 파랑 초록..... 하지만 그 색깔들이 서로 함께 어울리면 아주 아름답고 찬란해 진다 저 무지개처럼 너도 나도 우리 모두 그렇다. 시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