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이 부르는 노래 - 이강천(시인, 서울신대 교수 역임) 외로운 산골짜기에 살아도 미소 지을 수 있고요. 척박한 황무지에 살아도 노래 부를 수 있지요. 따스한 햇살 은총 시원한 바람 은혜 하늘만 우러르며 살아가니까요. 시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