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성(노산문학상)
가을에는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
시인인 나도 진짜 시인이 되려나 보다.
“오동잎 하나 떨어질 때
이 세상엔 가을이 가득하다“고 하더니
고향마을 뒷동산에
감나무, 참나무, 너도밤나무,
그 위를
날던 갈가마귀 떼.....
가을에는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
시인인 나도 진짜 시인이 되려나 보다.

정려성(노산문학상)
가을에는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
시인인 나도 진짜 시인이 되려나 보다.
“오동잎 하나 떨어질 때
이 세상엔 가을이 가득하다“고 하더니
고향마을 뒷동산에
감나무, 참나무, 너도밤나무,
그 위를
날던 갈가마귀 떼.....
가을에는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
시인인 나도 진짜 시인이 되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