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이임영(박화목 아동문학상)
날개 달고
나풀나풀
발꿈치 들고
사뿐사뿐
밤새도록
몰래몰래
송이송이
내린 눈이
나무에도
차 위에도
소복소복
소담하게
사람은
조심조심
자동차는
엉금엉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