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순(대한민국문학상)
밤하늘 품고 있는 저 별은
푸른 별이지요
나도 우리 집에선 별이지요.
엄마는 나를
품에 안을 때마다
“너는 작은 별”이라고 말하지요.
그땐 나도
밤하늘에 안겨있는 별처럼
어머니의 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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