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희문(녹색시인상)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흘려야
당신의 눈물과 만날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기도를 드리고 드려야
당신의 기도에 닿을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마음을 씻고 씻어야
당신의 마음을 담을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사랑을 베풀고 베풀어야
당신의 사랑을 따를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또 져야
당신의 십자가에 비길 수 있사옵니까
당신이여
아직도 멀고 먼 저를
당신 가까이에 가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채희문(녹색시인상)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흘려야
당신의 눈물과 만날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기도를 드리고 드려야
당신의 기도에 닿을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마음을 씻고 씻어야
당신의 마음을 담을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사랑을 베풀고 베풀어야
당신의 사랑을 따를 수 있사옵니까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또 져야
당신의 십자가에 비길 수 있사옵니까
당신이여
아직도 멀고 먼 저를
당신 가까이에 가도록 가르쳐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