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글과 길

유소솔 2026. 4. 27. 00:00

 

 

 

 

 

 

 

                            김완기(한국아동문학회 고문)

 

‘글’

길’

참 좋은 말이다.

 

찬찬히 읽다보면

이 보이지

사이에서

 

혼자 들길 걷다보면

이 떠오르지

들꽃 피는 길모퉁이에서

 

글’

‘길’

사이좋은 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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