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시바다 도요(일본 101세 소천한 시인) 외로워지면하늘을 올려다본다. 가족 같은 구름지도 같은 구름술래잡기에 한창인구름도 있다.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해질녘 붉게 물든 구름깊은 밤하늘가득한 별 너도하늘을 보는 여유를가질 수 있기를 시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