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행복한 생각 '천 개의 심장' 이라는 책을 쓴 아프리카 케냐의 이시온 선교사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두 개의 산을 넘어야한다. 첫 번째 산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두 번째 산은 ‘하나님께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생각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 1) 다윗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때문에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 니다. 그 이유는 믿음 때문인데, 그 믿음은 ‘하나님은 나의 목자’였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또 하나님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 다윗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