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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복과 하늘의 복 차이 1

The 행복한 생각

우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러면서 과연 무엇이 복을 받는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세상이 말하는 복과 하늘의 복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복은 ‘하늘의 복’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시작된 복’입니다. 소위 세상이 말하는 오복(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의 개념을 뛰어넘는 축복입니다. 이는 돈이나 건강이 없어도, 자족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빌 4:12)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이 하늘의 복을 소유하시고, 이런 복을 주변으로 두루두루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Channel of Blessing)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먼저 하늘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며 성경 안에..

주일 아침의 단상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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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동문학가로 평생을 동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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