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황금찬(1918-2017) 별 하나가 나를 보고 있다 나도 그 별을 보고 있다 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 몇 광년이나 될까 하지만 우리들의 사랑 안에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시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