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과 문학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시조/동시조
가을은
유소솔
2024. 9. 23. 00:00
김월준
(1963년 조선일보 시조 등단)
가을
은
홍시
처럼
빨갛게
익어 가고
가을
은
하늘
처럼
파랗게
깊어 가고
가을
은
가랑잎
처럼
한 잎 두 잎 져 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솔과 문학이야기
저작자표시
'
시조
>
동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궁화
(14)
2024.09.07
올빼미
(6)
2024.08.10
봄 맞이 길 꽃
(9)
2024.04.13
까치집
(23)
2023.11.30
달
(21)
2023.09.28
티스토리툴바
소솔과 문학이야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