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바다 도요(102세에 작고한 일본 시인)
혼자 살겠다고
결정했을 때부터
용감한 여성이 되었어.
참 많은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주었지
그리고
순수하게 기대는 것도
용기라는 걸 깨달았어.
“난 불행해......”
한숨을 쉬고 있는
당신에게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와
틀림없이 아침 해가
비출 거야.
-------------------------------------------
98세에 출판한 그의 시집이 100만부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본은 물론
몇 나라 말로 번역되어 모든 노인들께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소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들꽃 1 (10) | 2025.12.20 |
|---|---|
| 징검돌 (8) | 2025.12.17 |
| 눈 내리는 날의 오후 (15) | 2025.12.15 |
| 그럼에도 불구하고 (13) | 2025.12.09 |
| 첫눈이 오는 날 밤에 (14) | 202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