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올 거야

유소솔 2025. 12. 16. 00:00

 

 

                                         시바다 도요(102세에 작고한 일본 시인)

 

혼자 살겠다고

결정했을 때부터

용감한 여성이 되었어.

 

많은 사람들이

을 내밀어 주었지

그리고

순수하게 기대는 것도

용기라는 걸 깨달았어.

 

“난 불행해......”

한숨을 쉬고 있는

당신에게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와

 

틀림없이 아침 해

비출 거야.

-------------------------------------------

98세에 출판한 그의 시집이 100만부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본은 물론

몇 나라 말로 번역되어 모든 노인들께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소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1  (10) 2025.12.20
징검돌  (8) 2025.12.17
눈 내리는 날의 오후  (15) 2025.12.15
그럼에도 불구하고  (13) 2025.12.09
첫눈이 오는 날 밤에  (14)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