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식(기독교 시인)
물이 줄줄 흐르는 계곡에
띄엄띄엄 돌을 놓아 건너는
징검다리는
존재의 다리
징검돌은 비석飛石
손의 돌을 던진다는 뜻이다
삶의 하나를
던져야 한다
우리 삶에 많은 돌을 들고 가면서
차례차례 놓아야 한다.
안고 있으면 무거운 돌덩이지만
내려놓으면 징검돌이다.
징검돌이 되지 못하고
평생 가슴에 품고 있는 돌도 있다
품는 것보다
내려놓는 타이밍이 중요한다.

김남식(기독교 시인)
물이 줄줄 흐르는 계곡에
띄엄띄엄 돌을 놓아 건너는
징검다리는
존재의 다리
징검돌은 비석飛石
손의 돌을 던진다는 뜻이다
삶의 하나를
던져야 한다
우리 삶에 많은 돌을 들고 가면서
차례차례 놓아야 한다.
안고 있으면 무거운 돌덩이지만
내려놓으면 징검돌이다.
징검돌이 되지 못하고
평생 가슴에 품고 있는 돌도 있다
품는 것보다
내려놓는 타이밍이 중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