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강석(윤동주 문학상)
아저씨. 혹시 시인이시나요?
나 좀 쳐다봐 주세요
가까이 자세히
내가 어여쁜가요?
내 향기 어떠세요?
나에 대해서
시 좀 써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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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름 없는 들꽃이지만 자신의 존재와 의미를 찾고 싶은 뜻이 가득하다.
이것을 자존감이라고 할까? 더구나 인간이랴?(소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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