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주(1917-1945)
빨랫줄에 걸어 논
요에다 그린 지도
지난밤에 내 동생
오줌싸개 그린 지도
꿈에 가 본 엄마 계신
별나라 지돈가?
돈 벌러 간 아빠계신
만주 땅 지돈가?
-------------------------------
시인은 어릴 때 부모가 그리운 외로운 시절을 살았다. 어린동생이 잠자다 오줌 싼 요를 걸어 놓은 것이
지도처럼 보여, 시 짓기를 통해 엄마와 아빠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소솔)

윤동주(1917-1945)
빨랫줄에 걸어 논
요에다 그린 지도
지난밤에 내 동생
오줌싸개 그린 지도
꿈에 가 본 엄마 계신
별나라 지돈가?
돈 벌러 간 아빠계신
만주 땅 지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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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어릴 때 부모가 그리운 외로운 시절을 살았다. 어린동생이 잠자다 오줌 싼 요를 걸어 놓은 것이
지도처럼 보여, 시 짓기를 통해 엄마와 아빠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