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죄악으로 대홍수 세상 덮을 때
새 인류 구상하신 창조주 물 심판으로
장맛비
사십일 동안
모든 생물 사라졌네.
노아 가족 방주는 높은 산 걸터앉아
젖은 땅 말랐는지, 보낸 탐색조 비둘기
연푸른
감람 잎 하나
물고서 돌아왔네.
평화의 상징 너로 인해 시작된 새 인류
문화는 발달했으나 죄는 더욱 왕성해져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믿는 자 평화의 사람됐네.
시작이 있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 법
그날에 임하시는 우주 대심판장 예수
죄인들
최후 심판 때
비둘기 이미지 없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