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과 문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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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똥인데도 1

별 똥

- 윤일광 누구나 똥은 더럽다고 피한다. 똥이란 말도 기분 나쁘다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별똥을 보면 “와~ ” 소리 지르고 아주 멋있고 기분 좋다고 한다. 같은 ‘똥’인데 하늘에서 싸면 좋은가 보다.

동시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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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동문학가로 평생을 동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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