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과 문학이야기

  • 홈
  • 태그
  • 방명록

분내고 싸워야 할 1

송구영신

박종권 시인 세월이 교차하는 우주의 한 가운데 어쩌면 더러운 무릎을 꿇는다. 한 해를 돌아보면 분墳 내고 싸워야 살아갈 수 있었던 험난한 세상을 다시 올 세상을 바라봐도 더 거친 파도처럼 두렵고 떨리긴 매 일반인데 그리스도의 몸과 피 최후의 만찬처럼 받아 들고 담대한 기도로 무쇠 같은 고것들을 깨부순다.

시 2022.12.3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소솔과 문학이야기

시인, 아동문학가로 평생을 동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1505) N
    • 시 (483) N
    • 동시 (286)
    • 동화 (19)
    • 동화시 (23)
    • 수필 (25)
    • 시조 (77)
      • 동시조 (19)
    • 칼럼 (108)
    • 시로 쓴 말씀 (16)
    • 주일 아침의 단상 (205) N
    • 간추린 성서인물 (9)
    • 명작 소설의 향기 (98)
      • 크리스천 교수의 글 (91)
    • 소솔이 좋아하는 시와 글 (108)
    • 크리스천의 감동 이야기 (38)

Tag

행복, 티스토리챌린지, 타박타박, 12월의 기도, 봄, 동시, 코스모스, 진달래꽃, 오블완, 소솔,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