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베푸신 은혜 평생 잊지 못해 주님을 그림자처럼 따르고 섬긴 女人 고향은 갈릴리 湖水 서쪽 막달라촌 기혼인지 미혼인지 알 수 없으나 어찌하다 일곱 귀신 들린 불쌍한 女人*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수년 간 헤매다 예수께 치유 받아 사람답게 사는 女人 이때부터 예수 중심의 삶으로 사는 사람 주님의 恩惠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자기처럼 큰 은혜를 받은 女子들 요안나와 수산나, 그 외 女人들과 함께 주님 일행의 식사 뒷바라지로 나섰다.** 예수 복음 전도단은 모두 열세 명 유대와 사마리아, 갈릴리지역 넘어 먼 험한 길 3년 동안 각 촌과 마을마다 샅샅이 다니며 복음 가르치고, 병자들 고치고, 죽은 자들 살리셨으니 위대한 사건 배후엔 보이지 않은 도움 손길 있어 이 女人들 봉사로 예수의 복음전도 사역 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