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1946~2001) 새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새소리 꽃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꽃잎
시 행복 - 정채봉(1946 ~ 2001) 행복의 열쇠는 금고를 여는 구멍과 맞지 않고 마음을 여는 구멍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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