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윤명상(한국인터넷문학상)
그대 미소는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랍니다.
그러니
누구라도 좋아하고
반하는 것이지요.
그 미소를
제발 잃지 마세요.
그대 미소가 있어
세상이 향기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