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과 문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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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말
유소솔
2025. 4. 4. 00:00
황금찬
(1918-2017,대한민국문학상)
사람
아
입
이
꽃
처럼 고아라.
그래야
말
도
꽃
처럼 하리라
사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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