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안광석(아동문학예술 신인상)
장독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항아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아무 소리 없이
변함없이
참고 견뎌내는
항아리
자식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