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이 좋아하는 시와 글

유대인은 모두 ‘샤일록’인가?

유소솔 2025. 12. 26. 00:00

 

유대인에 대한 이미지는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에 의해 굳어져, 눈물도 피도 없는 이익에만 눈 먼 고리대금업자로 그려졌다.

<베니스의 상인>은 훌륭한 문학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입장에서는 이 작품이야 말로 참으로 억울하고 위험한 작품임에 틀림이 없다.

 

작품 속에 샤일록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약속한 날자에 을 갚지 못하면 허벅지 1파운드를 도려내도록 서약한다.

실은 신체적 위해가 목적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조건을 붙인 것인데, 에서는 약속보다는 사람을 죽이려는 음모를 강하게 부각시키므로 당시 유럽사회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에 대한 반감작용한 결과로 보여 진다.

 

그러나 미국은 좀 다르다.

인구 29%에 달하는 유대인들이 미국의 큰 상권을 장악하고 있고, 유대인 '솔로몬'은 큰 애국자로 알려졌다.

그는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북군의 승리를 위해 전쟁자금 65만$ 당시 어마어마한 기부했다.

그가 죽자, 당시 제임스 메디슨 대통령은 ‘솔로몬의 없었더라면 미국은 독립전쟁에서 끝까지 싸울 수 없었을 것이다.‘하고 그의 애국을 치하했다.

 

또한 경제침체 때 미국인 유대인들은 막대한 자금을 정부에 기부하므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유대인 <록펠러>는 석유왕으로 벌어드린 막대한 을 사회에 기부하여 많은 대학교교회를 세우고, 많은 공장을 건설하여 가난한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당시 사회의 복지정책이 없던 시대에 앞장서서 복지로 봉사했기 때문에 미국인들의 큰 존경을 받았다.

그것은 그가 유대인이면서도 기독교개종하여 철저한 신앙생활을 한 열매였다.

                                                                                                                                                - 받은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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