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진달래꽃 - 소솔 매운 추위 웅크렸다 험준한 바위 사이로 삐쭉이 얼굴 내민 한 서린 분홍 미소 어쩐지 널 좋아하는 한반도의 사람들. --------------------- 시조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