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감동 이야기

미국 어느 슈퍼마켙 사장 이야기

유소솔 2025. 10. 3. 00:00

 

 

약 30년 전 미국의 어느 작은 도시 슈퍼마켓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정전으로 전기가 모두 꺼졌습니다.

그 슈퍼가 지하에 있었기 때문에 주위가 칠흑 같이 어두웠고, 문제는 계산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언제 다시 전기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어둠에서 계산을 기다리던 손님들이 웅성대었습니다.

주인크리스천으로 전기가 속히 복구되기를 하나님기도했으나 지연되자 어떤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슈퍼마켓의 주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고객 여러분, 갑자기 정전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기가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바구니에 담은 물건들은 그냥 집으로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그 값은 여러분이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두 안전하게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안내할테니 조심해서 따르십시요“ 

그래서 모든 손님층계를 통해 안전하게 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손님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주인긴급 조치에 시민들의 칭찬이 잇따랐습니다.

일주일 후, 슈퍼마켓 본사의 감사팀이 그곳으로 조사차 나왔습니다.

 

며칠 전 전기가 나간 날에 나간 상품의 금액은, 대략 4천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튿날부터 이 슈퍼마켓에서 팔린 금액은 매일 4만 달러가 초과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일주일간 언론에서 알린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로 얻은 광고효과는 무려 4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우리가 뭘 얻고자 욕심을 부려서 더 많은걸 잃게 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기꺼이 손해를 이웃에게 기부함으로 더 많은 걸 얻게 되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우리 사회도 이웃을 섬기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받은 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