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유소솔 2026. 7. 28. 00:00

 

 

 

 

 

         

 

                                   최규창(노산문학상)

 

그대큰 손

을 들었던 적이 없다

칼끝

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큰 손

을 잡았던 적이 없다

총 끝

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큰 손

365일 밤낮없이

꽃길을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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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 그대예수님을 뜻하는 신앙시이다. 예수생애는 남을 해한 적이

전혀 없이 오직 인류 구원꽃밭을 가꾼 , 지금도 계속한다는 고백이다(소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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