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의 힘을 안고 태어난 신의 대리자 아담
뜻을 받들어 온 동식물들 찾아가 이름을 각각 부르면
그것이 그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악마의 거짓말에 속아 범죄하여
본향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류조상 아담부부
이때부터 후손들의 말은 이기적, 탐욕말로 변질되어
자기만 제일이고 남을 저주하는 죄인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 인류 죄값 치루신 십자가의 보혈
그를 믿는 자, 죄 씻음과 그의 말도 바꿔진 새사람 되게
이제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자 되어
나도, 내 말을 듣는 사람도 함께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말은 좋은 사이가 되고
다정한 말은 다정한 사이가 되고
사랑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칭찬하는 말은 서로 칭찬하는 사이가 되고
축복된 말은 서로 축복하는 사이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쁜 말은 나쁜 사이가 되고
싫은 말은 싫은 사이가 되고
미워하는 말은 미워하는 사이가 되고
욕하는 말은 서로 욕하는 사이가 되고
저주하는 말은 서로 저주하는 사이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행합니다.
우리의 말은 힘입니다.
우리의 말은 능력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평화의 말로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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