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순
나비 벌
아무리 드나들어도
싫다고
문 닫는 일 없다.
나비 벌
아무리 꿀 퍼먹어도
과식한다고
꿀단지 뚜껑 닫는 일 없다.
그렇습니다. 꽃들은 아름답게 피면서 누구나 와도 문을 닫지 않습니다.
또 나비나 벌이 와서 아무리 퍼먹어도 싫다거나 꿀단지 닫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런 꽃의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창조주의 교훈입니다.(소솔)
- 박두순
나비 벌
아무리 드나들어도
싫다고
문 닫는 일 없다.
나비 벌
아무리 꿀 퍼먹어도
과식한다고
꿀단지 뚜껑 닫는 일 없다.
그렇습니다. 꽃들은 아름답게 피면서 누구나 와도 문을 닫지 않습니다.
또 나비나 벌이 와서 아무리 퍼먹어도 싫다거나 꿀단지 닫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런 꽃의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창조주의 교훈입니다.(소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