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최규창(노산문학상) 예수는 마지막에누구도 가지 못하는피의 길을 가고 예수는 마지막에누구도 가지 못하는눈물의 길을 가더니 죽음의 강 위에다리를 놓고 피의 길이나눈물의 길 위에영원한 나라로 가는사랑을 펼쳐 놓았다. 소솔이 좋아하는 시와 글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