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데일 카네기(미국의 유명작가)
즐거운 듯이
얼굴에 웃음을 지어라
어깨를 펴고 심호흡 하자
노래를 부르자.
오월의 날씨처럼
노래가 아니면
휘파람이라도 좋다.
휘파람이 아니면 콧노래도 좋다.
자신이 사뭇 즐거운 듯 행동하면
침울해지려 해도
결국 그렇게 안 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