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브라우닝(1812~1889)
시절은 봄
봄날의 아침
아침 일곱 시.
이슬 맺히고
종달새 날고
달팽이 기고.
하늘에
하나님 계시니
아, 세상은 평화로워라!
----------------------------------
19세기 영국 의 낭만파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봄날의 평화로움을 노래하는 시이다.
이 평화로움은 세상을 평화롭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소박한 신앙을 노래한 것이다.
-로버트 브라우닝(1812~1889)
시절은 봄
봄날의 아침
아침 일곱 시.
이슬 맺히고
종달새 날고
달팽이 기고.
하늘에
하나님 계시니
아, 세상은 평화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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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의 낭만파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봄날의 평화로움을 노래하는 시이다.
이 평화로움은 세상을 평화롭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소박한 신앙을 노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