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과 문학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동시
이슬 2
유소솔
2021. 8. 27. 23:52
지루한 밤
참다가 참다가
새벽
을 맞은
함초로운
하늘의
눈물.
외로운 밤
견디다 견디다
아침
을 맞은
감격스런
하늘의
선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솔과 문학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동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1
(0)
2021.08.31
짠돌이 엄마(경봉현)
(0)
2021.08.30
상추쌈과 엄지축
(0)
2021.08.26
별꽃
(0)
2021.08.19
고마운 마음들
(0)
2021.08.09
티스토리툴바
소솔과 문학이야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