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메시지 이규원(시인, 아동문학가) 땡볕 여름이백색으로 눈이 아프다 진초록 향연 속에 매미의 웃음꽃이 하늘 멀리 기쁨 전한다. 태극기 휘날리는 금, 은, 동, 메달 소식들 정직과 성실의 DNA대한민국우주의 기를 모아더 단단히 여물고 영글어라. 자랑스런우리나라 대한민국. 시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