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추지 않으면 어둠에 묻히고 말듯이 성도는 빛이다 의의 태양 예수의 빛을 받아 어둔 죄악의 옷을 벗은 빛의 子女들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참 빛 예수님 영접하므로 어둠의 자식들이 빛의 아들 거듭난 새사람 되었으니 일어나, 빛을 비춰야 한다. 이제 참 빛 예수의 弟子답게 빛의 자녀가 되었으면 달빛처럼 주님의 빛 가득 담아 세상에 은은한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 가로등처럼 밤길을 밝히고 호롱불처럼 집안을 밝히고 촛불처럼 작은 빛이라도 되어야 한다 참 빛 예수 그리스도처럼 빛은 자기 소멸로부터 온다. 희생 없으면 빛도 꺼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