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일까, 엄마일까 아들일까, 딸일까 할아버지나 할머니일까 가정의 행복과 불행은 그 주인이 누구인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네. 옛날에는 할아버지가 현대에는 아버지가 요즘은 아들과 딸이 주도권 쥐고 있는 것 같지만 본래 사람은 완전치 못해 누가 가정의 주인이든 참 사랑과 평안과 행복이 없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담과 하와, 창조하시고 가정을 축복하신 사랑과 은혜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므로 지상의 낙원 에덴에서의 삶 그들은 사랑으로 참 행복하였네 날마다 순간마다 모든 동식물들과 함께 우리 主님을 노래하고 찬양했으니.. 하지만 마귀의 말을 듣는 순간 그들의 主가 마귀로 바뀌었으니 에덴에서 쫓겨나 행복을 잃어버렸네. 인류는 마귀 꾐에 빠진 어둠의 삶 교만, 다툼, 살인, 간음, 탐욕의 싸움터 이곳에 사랑..